하나님과 함께 놀다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사는 인생)

 (마이클 야코넬리 지음/윤종석 옮김/복있는사람/218쪽)

 

"우리 모두의 내면 깊은 곳에는 음성이 있다. 그것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하며 우리 의식의 문을 두드린다. 우리가 어린아이일 때 그 음성은 아주 크다. 그러나 어느 슬픈 날 우리는 어떤 부재를 느낀다. 더 이상 하나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 침묵만이 남아 있다. 조용한 침묵이 아니라 떠들썩한 침묵이다. 우리는 하나님 음성을 더 이상 안 듣고 싶은 것은 아니었다. 사실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셨다. 다만 우리 삶이 더 시끄러워졌다. 우리의 기독교가 기쁨 없는 시무룩한 얼굴이라면 이 책은 자상하고 무섭고 쾌활하고 경이로운 하나님과 재회시켜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