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나이를 먹더라도 상상력과 감성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는 어린 아이가 살고 있습니다.
내 안에는 아직도 그 어린아이가 살고 있어요.
거울을 볼 때마다 나는 이렇게 혼잣말을 합니다.
'이 늙은이는 누구야?' 내가 아닌데 ...
난 아직도 새파란 청년인데 말야.
피가 끓고 갈망하는 게 많은 젊은이인데 ...

토마스 머튼(Thomas Mer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