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동심이란 거짓을 끊어버린 순진함으로서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처음 갖게 되는 본심을 말한다.
동심을 잃게 되면 진심이 없어지게 되고,
진심이 없어지면 진실한 인간성도 잃어버리게 된다

이지(李贄, 호: 卓吾, 1527-1602, 명대 말엽의 양명학 사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