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은 마음과 가족들을 사로잡는다. 그들은 변장한 하나님의 천사들이다. 햇빛은 아직도 머리카락 사이에 잠들어 있고,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의 눈동자 속에서 아직 빛난다. 가정과 하늘로부터 온 이 한가한 녀석들은 나를 더욱 남자답고도 온화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제야 왜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들에게 비유하셨는지 알 것 같다.

나는 작은 아이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금방 내려온 작은 아이들이 우리를 사랑할 때, 그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찰스 디킨슨(C. M. Dickin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