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교회 목회에 대한 평가와 전망

조일래 목사
(수정교회)

 

Ⅰ. 들어가는 말

1907년 염곡에서 '복음전도관'이라는 이름을 걸고 힘차게 영혼구원을 외쳤던 성결교회가 어느 덧 100여 년을 바라보며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에 지나간 약100년 간의 목회를 간단하게 되돌아본 후 새로운 시대의 목회를 제안해 보려고 한다.

Ⅱ. 평 가

과거 성결교회의 목회형태를 알아보려면, 성결교회의 시대적 특징에 따른 목회형태를 살펴보는 것이 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1. 동양선교회 복음전도관 시대(1907-1921) - 전도중심의 목회

1) 직접전도 : 이 시기의 목회형태가 목회보다는 전도중심이었음은 초기 성결교회의 선교정책에서 그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볼 수 있겠다. 성결교회 초기의 복음전도관은 선교의 목표가 처음에는 목회보다 전도였기 때문에, 그 전도방법은 간접적인 것보다는 직효성이 있는 직접전도를 취하였던 것이다. 또 한편 초기 성결교회의 직접전도에 대한 열의는 "복음전도관"이라는 명칭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 명칭을 복음전도관이라 한 것은 따로 교파를 세운다던가 또는 선교사업에 야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구원의 복음을 널리 전하여야 되겠다는 정신을 좇아 지은 명칭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초기 성결교회는 오직 전도에만 주력하였고 목회에는 주력하지 않았으므로 교회를 조직하지도 않았고, 따라서 정치도 없었던 것이다. 1955년의 헌법에도 이 점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의 초대 창립자들이 성결교회를 창립하였음이 무슨 교파를 람조(濫造)하려 함이 아니고 그들의 받은 바 신앙의 체험을 통하여 복음의 도리를 세간에 더 일층 높이 드러내려는 열의에 있었음이라."

2) 비(非)교파적 사역 : 또 이 시대의 특징 중 하나는 비(非)교파적이었다는 것이다. 교파를 설립하겠다는 것보다는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데 선교목적의 초점을 두었기 때문에 교파에 구애됨이 없이 가까운 교회로 인도하여 주었던 것이다.

3) 목회자보다는 전도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육 : 1910년 최초의 동양선교회 선교사 토마스가 내한하기 전에 이미 25명에 이르는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었고, 토마스는 이를 바탕으로 1911년 성서학원을 개원하였다. 성서학원은 남녀 전도자를 양성하여 순복음을 동양 전체에 전파하여 영혼을 구원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성서학원이 설립된 것은 목회적 동기라기 보다는 선교적 동기였다는 점이다. 성결교회는 전도자 양성으로부터 선교를 시작한 점이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초기 성결교회의 활동과 성격은 직접 복음을 들고 거리로 나선 직접전도 방식을 택했으며, 교파나 교단 설립이 아닌 구령열에 불타는 순수한 선교적 열정에서 시작된 교회였으며, 목회 이전에 복음 전도가 우선이었던 전도지향적인 특성을 가진 교회였다는 사실을 볼 수 있었다.

4) 체험적 신앙을 강조 : 성결교회의 목회적 특징의 또 하나는 복음과 함께 체험을 중요시했다는 점이다. 초기부터 성결교회의 목회현장 속에는 이런 다양한 신앙 체험들이 동반되어 왔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또한 메시지에서도 체험적인 면이 많이 강조되고 있음을 본다. 성결교회의 메시지는 웨슬레적이고 체험을 중시한 복음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노력해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 조선예수교 동양선교회 성결교회시대(1921-1943) - 교회조직과 부흥운동

이 시대의 목회적 특징은 첫째로 복음전도관이 교회로서 자리잡게 된 것이다. 둘째로 부흥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난 시기였다. 그래서 교회마다 뜨거운 열기 속에 특별 집회들이 개최되었고,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다. 그리고 이 부흥은 개인의 구원과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영적 운동이었다. 셋째로 문서 선교활동이 시작되었다. 이는 여타 교단보다 성결교회가 먼저 눈을 뜬 사업이었다.

3. 기독교대한 성결교회시대(1945-현재) - 부흥운동과 교회교육의 시작

이 시대의 목회적 특징은 부흥운동과 교회 교육의 정착, 해외선교 활동이 활발하게 시작된 점 등이다. 첫째로 부흥운동은 이성봉 목사, 임영재 목사, 이만신 목사 등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어지는데, 이들의 메시지는 사중복음을 중심으로 한 순복음적인 구원관이 주제였으며, 이들의 집회에는 언제나 회개와 은혜의 체험들과 신유의 기적들이 역사하였다. 둘째로 교회교육이 정착되었는데, "중생한 삶", "성결한 삶"을 성결교회의 교회 교육의 목표요 이상으로 삼고 교회학교 교육, 구역교재 발행, 성경공부 교재 발행, 교사대학 실시 등, 많은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다. 셋째로 해외선교 확장이다. 순복음을 본국과 외국에 전하고자 했던 초기 창립자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70년대에는 한국교회에 전도의 역사가 뜨거웠고, 빌리그래함 전도집회처럼 대형 집회들이 개최되던 시기였으며, 성결교회는 개 교회 중심으로 각종 부흥성회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등 부흥운동을 앞서서 이끌어가고 있었다.

또 60∼80년대는 급속한 산업사회화로 인해 대도시로의 인구이동이 급속히 이루어졌다. 교회부흥운동과 산업사회로의 급속한 발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교회에는 교육수준이 높은 신자들이 넘쳐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보다 수준 높은 신학교육과 인재양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교회에서는 교육목회와 제자훈련목회, 치유목회, 찬양목회, 사회참여목회 등의 다양한 목회형태가 등장하게 되었다.

지난 약 100년을 뒤돌아 볼 때, 가장 열악한 조건 속에서 시작된 성결교회가 이 정도로 성장하게 된 것은 그 목회형태가 어떠했든 간에 평가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의 장점들을 제대로 유지·발전시키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대형교단(특히 장로교)을 닮아가려고 하면서 우리의 것을 소홀히 여긴 아쉬움이 있다. 또 안타깝게도 처음에는 신학의 빈곤이, 최근에는 영적 열의의 빈곤이 우리 교단의 큰 흐름이었다고 본다. 그 외에도 장년위주의 목회와 시대 변화의 적응에 빠르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Ⅲ. 성결교회의 목회전망

새 천년을 맞이하게 될 이 시점에서 지난날 우리 교단 목회의 평가 위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성결교회의 목회방향을 전망해보고자 한다.

1. 성결 목회 - 영성 목회

성결 목회라 함은 영성 목회요, 우리의 장점을 살리는 목회요,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목회라고 말할 수 있다.

1) 사중복음(중생·성결·신유·재림)을 강조하는 목회 : 사중복음은 복음의 핵심을 잘 간추린 것이다. 이것을 강조하는 목회는 근본적으로 영적일 수밖에 없다.

특히 성결의 교리를 강조하는 것은 우리 성결교회의 가장 큰 특징이며 자랑할 만한 점이다. 오늘날 기독교가 이 사회를 변화시키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결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뿐 아니라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자녀다운 자녀, 성도다운 성도, 즉 성결한 자가 된다면 세상이 악해질수록 교회는 더욱 빛을 강하게 발하는 진리의 등대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성결교회 목사는 모름지기 자기 자신이 성결한 자여야 하며, 성도들을 성결케 만드는 목회자여야 한다.

2) 체험적 신앙에 근거한 확신에 찬 목회 : 성결교회의 목회적 특징의 또 하나는 복음과 함께 체험을 중요시했다는 점이다. 초기부터 성결교회의 목회 현장 속에는 다양한 신앙체험들이 동반되어 왔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또한 메시지에서도 체험적인 면이 많이 강조되고 있다. "성결" 자체도 성령으로 말미암은 마음과 생각의 거룩한 변화로서 체험적으로 받아야 할 은혜임을 강조해 왔다. 성결교회의 전도자들은 그들 자신이 이 복음을 경험적으로 깨달았으며, 이 복음을 전도할 때에도 역시 체험을 강조하여 신앙이 이성에만 머무르는 것을 지양하고 실제적으로 삶에까지 변화가 나타날 것을 추구해 온 것이다. 성서에 근거한 놀라운 영적 체험들은 목회자로 하여금 복음에 대한 놀라운 확신을 갖게 만들며, 역동적인 목회를 하도록 만든다.

3) 기사와 표적이 따르는 목회 : 초대교회 시대에는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갖가지 기사와 표적이 따랐다. 이로 인해 복음은 더 힘있게 전파되어졌다. 오늘날에도 이런 역사가 필요하다. 목회자가 성결하며, 사중복음을(특히 신유를) 믿고 강조할 때 이런 역사들이 일어날 수 있다. 그래야 새 천년에도 복음은 계속 능력 있게 전파될 것이다.

2. 균형목회

균형목회란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는 목회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 안에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목회를 일컫는다.

1) 지성·영성의 균형

2) 어린이·청장년·노년의 균형

3) 교회내부·외부 성장의 균형

4) 교역자·평신도의 균형

5) 말씀·찬양·기도·훈련·교제·봉사의 균형

6) 전체·소그룹·개인의 균형

7) 교회·가정의 균형

8) 전통·개혁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목회이다.

즉 성결교회 교역자에게 초창기엔 지적인 면의 부족, 최근엔 영적인 면의 부족이 두드러졌지만, 새 천년에는 지적인 면의 풍성함과 영적인 면의 풍성함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나가야 하겠다.

또 그 동안 우리의 목회는 어른 위주의 목회였다. 교세를 이야기 할 때도 장년숫자를 주로 이야기했다. 어린이는 줄어도 헌금총액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어린이나 학생의 급속한 감소에도 교회는 가슴치지 않았다. 이 일로 인해 한국교회의 쇠락이 눈앞에 다가와 있다. 이제라도 회개하고 어린이를 귀하게 아는 목회로 급속히 전환해야만 한다. 이 어린이 목회는 가장 경제적인 목회요, 장래 소망이 확실한 목회이다. 이 민족의 복음화와 세계의 복음화도 어린이 선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천국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노년층에도 역시 깊은 관심을 두어야 한다. 이런 것이 바로 균형목회이다.

3. 자기희생 목회

한 알의 밀알이 많은 열매를 맺고(요 12:24), 주와 복음을 위해 희생할 때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이 약속되어 있다(막 10:29-30). 목회자가 먼저 자기희생을 할 때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고, 남이 구원받게 되고, 자신도 복되게, 존귀하게, 영원히 사는 길이 열린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주와 복음을 위해서 죽을 각오로 목회해야 한다. 더 좋은 임지를 찾는 데 머리쓰지 말고 자기 현 임지를 자기 무덤으로 생각하고 목회해야 한다. 혹 더 크고 좋은 교회에서 청빙이 왔을 때라도 자기 양떼를 헌신짝처럼 버리지 말고 그 양떼를 맡겨주신 하나님의 뜻을 물어서 이동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목회자는 자기 꿈을 찾아 이루는 자가 아니라 불러주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할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선 안되기 때문이다. 무조건 큰 교회만 찾아 옮기는 목회자는「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자신이 왕」이다.

목회자가 이런 자세로 목회할 때 목회자는「사람의 종」으로 전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종」으로 남게 될 것이며, 그의 설교와 가르침에는 권세가 있게 될 것이다. 이런 목회자는 새 천년시대에도 변함없이 꼭 필요로 할 것이다.

4. 경영 목회 - 경영기법을 도입한 협동 및 팀 목회

오늘날 신학교는 많이 세워지고, 하나님의 사역자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배출되고 있지만, 그들이 일할 수 있는 사역지는 한정되어 있다. 또 점점 다원화되어지는 사회 속에서 다방면에 은사를 가진 사역자들이 각각의 은사를 활용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1) 협동목회 및 팀 목회의 필요성 : 여태까지 대부분의 교회는 담임목회자 개인의 역량에 의해 목회가 이루어져 왔으나, 점점 교회가 다양화되어지고 대형화되어짐에 따라 협동목회 내지 팀 목회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목회를 통하여 담임목회자는 다양한 업무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더 큰 비전을 가지고 사역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또 많은 사역자들이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협력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을 것이다. 또 한정된 교회와 넘치는 신학 졸업자는 이런 목회의 필요성을 요청하고 있다.

2) 사역 평가의 필요성 : 오늘날 교역자들은 평가되지 않으며, 그것이 사랑이고 미덕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 므나의 비유를 통해 보더라도 반드시 맡겨진 사역에 대한 평가는 이루어졌다. 이에 조심스럽게 교역자의 사역에 대한 평가를 제안한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는 사역자에게는 인센티브(incentive)가 다양한 형태로 주어져야 하고, 그렇지 못한 사역자들에게는 주안에서 새롭게 다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적절한 사역의 평가 위에서 진정한 협동목회나 팀 목회가 가능해진다고 본다.

3) 사역의 경제성, 효율성 제고의 필요성 : 현대 경영기법들을 교회 목회에 적절하게 도입함으로 목회자들이 그 사역에 있어서 경제성,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예루살렘 교회 역시 이 문제로 인해 사도들이 효율적으로 사역에 임할 수 있도록 집사들을 세우고 사역을 분담했던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목회경영의 방법들은 주 안에서 선별되어져야 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효과적으로 사역하며, 많은 사역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력을 극대화시켰다가 다가올 통일의 시대와 세계선교 시대를 대비하여 언제든지 일군들을 보낼 준비를 하는 데도 큰 뜻이 있다.

5.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목회

지나간 2천년 동안 우리의 삶에 언제나 종말론적인 신앙의 형태는 존재해 왔다. 특히 세기말,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지금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세로 우리의 목회가 이루어져야 한다.

1) 선교지향적 목회 : 주님께서는 이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어야 끝이 온다(마 24:14)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교회가 심혈을 쏟아 이웃으로, 농어촌으로, 온 세계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주의 재림을 예비하는 목회이다. 이것은 넓게 목회하는 것이다.

2) 알곡지향적 목회 : 밖으로는 선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안으로는 성도들의 삶을 성숙하게 만들어 다가올 주님의 심판 때에 교회 안의 성도 모두가 알곡으로 인정받으며, 하나님 앞에 칭찬 받고 상급 받는 일군으로 세우자고 하는 목회이다. 이것을 위하여 다양한 양육과 헌신의 프로그램이 수립되고 실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이것은 깊게 목회하는 것이다.

 

Ⅳ. 나오는 말

21세기를 준비하는 한국교회는 몇 가지 점에서 위기의 상황을 맞고 있다.

첫째로,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의 통계를 따르면 교회 수는 1970년대에는 연평균 15.7%의 증가율을, 1980년대에는 7.5%, 1990년대에는 연평균 5%를 나타냄으로 점점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으며, 교인 수에 있어서도 1960년대에 41.2%, 1970년대에 12.5%, 1990년대에 3% 선으로 낮아지고 있다.

둘째로 한국교회는 탈(脫)교회화로 고심하게 되리라는 것이다. 세계 50대 교회 중 23개가 한국에 있을 만큼 부흥의 역사는 세계적이었다. 그러나 점점 개인주의적 성향, 이웃개념이 흐려지게 되고 교회의 공동화 현상이 가속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21세기에는 관습적으로 출석하던 사람들이 교회로부터 이탈되어 갈 것이다.

셋째로 21세기 한국교회는 자유주의와 종교적 다원주의를 표방하는 신학들로 인해 복음적 교회도 위기를 겪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러한 위기상황일수록 성결목회와 위에 열거한 목회들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질 것이다.

세기말을 맞이하며 세계적으로 교회는 영성회복, 사도행전적 초대교회로의 복귀를 추구하고 있다. 우리 성결교회의 전통들이 바로 그런 정신에 입각해 있다. 회개와 성결운동을 통한 영적 각성, 불타는 구령열에 의한 복음전도와 선교, 성령의 역사에 의한 부흥운동과 체험적 신앙의 강조 등, 그 어느 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이러한 성결교회의 장점들을 살려 새 천년에는 교회들을 더욱 부흥시키며, 성결교회 목회자다운 목회자들로서 재무장하여 다가올 21세기에 민족을 구원하고, 세계를 가슴에 품고 선교하는 선봉에 서는 성결교단이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