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의 만남

H. W. Wolf, 지음/차준희 옮김
대한기독교서회/1999년

 

 

구약학계의 석학인 한스 발터 볼프는 예언이란 "모든 시대의 대안적  결단 촉구" 라고 밝힌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아모스- 죄악으로 인한 종말, 호세아- 죄악 으로부터 돌이킬 수 없는 자들의 치료, 미가 -경건한 지도  계층의 가면 벗기기, 예레미야(31:31-34)- 새언약, 거짓 예언자의  영  분별에 대하여 탁월한 연구결과를 선사하고 있다.  "예언은 깨어지지 않는 구원의 확신을 계속해서 이어가기보다는 오히려 대안적으로 결단을 촉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저자의 머리말에서

이 책에서 우리는 예리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주석가요 학자인 볼프 교수의 모습뿐만 아니라, 구약 본문을 객관적으로 주석한 다음 그 결과를 설교에 적용하는 열정적인 설교자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지크프리트 바그너(Siegfried Wa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