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四大福音

 

서언(序言)



사대복음(四大福音)이라는 것은 무엇이뇨. 이는 곧 중생(重生)과 성결(聖潔)과 재림(再臨)과 신유(神癒)를 가라침이니 이것은 심령의 구원과 영육의 구원과 육체의 구원인대 영적 물질적 금생래생 來生)의 구원이 포함되었나니라. 예수 갈아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닐아노니 몸과 성신(聖神)으로 중생(重生)치 않이하면 천국에 드러가지 못한다 하셨으니 중대한 문제오(요 3:5), 또 베드로 사도 기록하야 가라쳤으되 오직 너희를 부르신 자의 거룩한대로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할지어다. 대개 기록한대 일렀으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나니라 하였으니(벧전 1:14, 15) 성결하여야 될 것은 거룩지못한 자는 재림하시는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함이오(히 12:14), 또 그 곳에 있는 병든 자를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 나라이 너희에게 갓가히 니르럿다 하라 하셨으니, 신유(神癒)는 전도와 병행할 것임으로(눅 10:9), 이것을 사대복음이라고 일흠한 것이니라. 그러면 왜 복음이라 하였나뇨? 병자가 영약이 있다 함을 들으면 복된 소식이오, 길잃은 자가 지표를 얻으면 복된 소식이 될 것이니라. 이와 같이 세계인류가 미로에 서서 구원을 희망하고 있는대 그들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주는 것이 곧 복음이 됨이니라. 인생이 죄를 범하였다. 엇떠한 환경, 엇떠한 유혹을 받아 그렇게 되였든지 자발적으로 범죄하였든지 일단 범죄한 이상에는 양심의 가책이 오고 가책이 오면 여기에서 면려하려고 수고를 하나니, 여러가지 수단방법도 써보고 무지한 자는 우상에게라도 빌어보고 그렇지 않더라도 암흑한 중에서 방황하다가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저들에게 중생의 복음이 필요하고, 또 세상에서 좀 깨끗하게 인간답게 살아보겠다 하지만 정욕에 잇끌니어 실패의 생활을 거듭하다가 피곤하고 낙망되여 아- 나는 고로운 사람이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구원하랴 하고 번민하여 부르짓는 자에게 성결의 복음이 필요하고, 또 세계정세를 보면 도의심은 땅에 떠러지고, 죄악은 날로 성하여 가고 생활은 점점 곤란하여가고 전쟁은 언제 폭발될 것인가. 이러한 분화구에 앉아서 엇지하면 이 세계를 한번 평등사회가 되게 할 가, 골고루 다 잘 살아 볼가, 전쟁없이 평화롭게 살아볼가, 민족혁명, 국가혁명, 세계혁명을 꿈도 꾸고 사회개량을 부르짓고 근심하는 사람에게는 예수 재림하시면 국가혁명 세계혁명은 고사하고 우주혁명까지 행하여 진다는 소식을 전하는 것은 복음이니라. 원치 않이하는 병마에 걸녀 신음고통하며 살냐고 애를 바당바당 쓰되 백약이 무효하야 낙망하는 자, 심지어 자살을 기도하는 자에게 무엇이 복음이냐. 예수 그리스도는 영혼의 죄병뿐 않이라 육체의 직병까지 담당하시고 치료하시는 의원되심을 가라치는 것이 복음이니라. 그래서 사대복음이라는 명목을 세워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저 함이니라. 육체의 행실을 닥는 것은 도덕적 수양으로 어느 정도 효과적일지 아지 못하나 그러나 그 심령이 중생하고 성결하기 전에는 자신도, 가정도, 정치도, 교육도 새로와질 수 없는 것이오, 예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는 국제연합않이라 무엇이라도 세계문제, 우주문제가 해결될 희망이 없나니라. 그럼으로 우리는 사대복음을 각자가 체험한 우에 자신있게 순정한 복음을 열심으로 증거하여야 고통과 번민과 의심과 불행에 빠진 인생에게 넓이 전파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