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편

재림론(臨論)

서언 : 제1장 서언

제2장 교회시대 : 제3장 공중혼연

제4장 지상의 대환난 : 제5장 지상강림

제6장 천년시대 : 제7장 천년후

 

서언

 

  금일의 시대는 이 말삼으로 표시할 수 있나니 즉 [대개 창조함을 받은 만물이 다 지금까지 함께 탄식하고 괴로움을 받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라] 하는 말삼이니라. 노아의 홍수 이후로 금일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는 죄악 발달사인 동시에 금일은 죄악발달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나니라. 과거에도 그러하였지만 세기말을 당한 인류의 고민이 엇떠한가. 사람들은 말 할 것이다. 과학문명의 발달을 자랑할 것이다. 그러나 만물은 고민하나니라. 문명이 되면 문명이 되는 만치 죄악도 따라서 진보하고 발달되는 것을 우리는 아는 바이니라. 금일은 과학 발달의 덕택으로 많은 사람이 비행기로 증기차로 윤선(輪船)으로 자동차로 공로(空路)로 수로(水路)로 육로로 세계를 비린(比隣)같이 왕래하며 또는 전신, 전화, 무선전 테레비존, 라듸오 의학의 발달, 건축이며, 신무기, 원자탄 이제 월세계까지 간다고 야단을 치니 참으로 문명시대가 되었구나 할 것이니라. 그러나 반면에 사상의 변천으로 인심은 예수께서 말세의 일을 예언하신대로 민족마다 분열되여 백성이 니러나 백성을 치고 악한 것이 성(盛)하고 애정이 식어짐으로 아비는 자식을 죽이고 자식은 아비를 죽이니 오륜삼강(五倫三綱)이 문어지고 도의심(道義心)이 없어저서 의리없는 금전주의, 염치없는 향락주의 자유연애 표방하에 아참에 결혼하고 저녁에 이혼할 정도이고 축첩(蓄妾)으로 일을 삼고 남녀가 무도장에 모혀 들어 침침한 색등하에 가진 추태, 온갖 음행, 그밖에도 사기, 횡령, 공의(公義)를 몰각하고 뇌물수수 교회 안에는 이단 사설 횡횡하고, 지위 다툼, 신자 미혹, 예배당 쟁탈전, 유혈극을 나타내고 백주 대도상에서 권총 들고 금전강탈, 아 - 말세로다. 이 중에서 만물은 신음하고 탄식하나니라. 폭탄한개면 대건물이 파괴되고 원자탄 한 개면 대도시 회밭이 되고 수만 군중이 아우성을 치다가 불속에 쓰러지니 이것이 문명이냐 죄악이냐. 하나님은 진노의 칼을 뽀브섰으니 어느 시간에 그 칼날이 인류의 머리우에 떠러질른지 아지 못하고 여전히 회개 않이 하는 세상, 가련하고 불상하니 탄식지 않을 수 없나니라. 세상에는 이러한 죄악의 대탕류가 흘러 휩쓸고 있는대 정치, 교육, 사회개량 문제 등등 떠들지만 정의의 정치, 교육 쇄신 사회개량, 신생활 운동을 부르짓는 자신이 공의를 행하고 자신이 먼저 쇄신하고 개량하고 신생활에 들어가야 할 것이니라.

  각설하고 언제나 누구가 이 시대를 이 세계를 어떻게 공의롭게 만들고 죄 없고 전쟁 없고 만물의 탄식이 변하야 자유해방을 찬송하게 만들가, 인생으로는 없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강림하사 철장으로 도기부시듯 죄악의 단결, 불의한 제도와 조직을 다 타파하고 천년간 왕국을 지상에 건설하실 터인대 그때에는 사단잡아 무저갱에 가두고 죄없고 전쟁없고 참으로 평화롭고 자유롭고 사랑과 희락으로 충만하고 찬송으로 충만한 우주의 대희년이 오나니 이것은 전세계 인류가 고대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이니라.

 

<처음으로>

 

제1장 서언

 

  제1절 우리의 소망

  이 세상에 소망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나니 그 소망이 정당하든지 미망(迷妄)이든지간에 소망은 소망이니라. 아달 낳고 딸나 교육시키고 남취여가(男娶女嫁)하야 좋은 며느리, 좋은 사위보고 출세입신하자는 것도 소망이오, 산업을 발달시키여 민력(民力)을 부(富)케 하며 교육을 쇄신하야 민지(民智)를 향상시키며 비행기 군함 대포 전차폭탄을 발명 증진하야 국력을 강하게 하겠다는 것도 소망이니라. 그러한 소망은 육에 속한 소망이오, 영에 속한 소망은 아니니라. 그럼으로 이러한 소망은 실망되기 쉽고 낙망되기 쉬우며 사라지기 쉬운 것이니라.

  1. 우리가 가지는 소망은 복스러운 소망이니(딛2 : 13)

  이 소망은 아모 야망이나 허욕이 없는 깨끗한 소망인 까닭이니라. 인간의 모든 소망도 물론 복을 기다리는 것이나 그 소망하든 복이 재앙으로 변하는 일도 있으나 우리의 바라는 복은 하날에 있는 신령한 복이니라(엡1 : 3). 그런고로 복스러운 소망 또는 바라는 복이라 하니라.

  2. 우리가 가진 소망은 산 - (活)소망이오. 죽은 소망이 않이니라.

  상투를 북짜루같이 찟코 도포를 입고 갑자, 을축을 꼬바가며 정도령이 계룡산에 도읍하고 황제가 되면 좌의정 우의정하겠다는 소망이야말로 가련하지 않은가. 가령 정도령이 와서 왕이 된다 하자. 그런 인간들이 또다시 저의 소망대로 대신이 된다면 그런 국가는 또다시 멸망할 것이니 그러한 소망이야말로 죽은 소망이니라. 세상의 재색 지욕(財色 之慾)이나 명리심으로 좇아 오는 소망은 다 죽은 소망이니라. 그러나 우리의 가진 소망은 생명 있는 소망이니 광영(光榮)의 장래가 환 - 하게 내여다보이는 소망이니 산 - 소망이니라.

  3. 우리가 가진 소망은 영광스러운 소망이니라(롬8 : 17, 벧전1 : 8)

  가정에서 딸을 왕자와 결혼시킨다 하면 그 가족들도 깃부겠지만 그 딸에게 대하야서는 영광스러운 소망인라. 아 - 만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를 멸하시고 공의의 왕국을 건설하러 오신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소망이니라.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신부를 다리려 오신다는 것은 우리에게 영광스로운 복음이오, 소망이니라.

  4. 붓그러움을 당치 않을 소망(사49 : 23)

  우리의 가진 소망은 붓그러움을 당할 소망이 않이니라. 옛날에 파사 국왕 아하수에로가 하만에게 묻기를 국가에 공로 있는 자를 어떻게 대접할고 할 때에 하만이 스사로 생각할 때에 국가에 공로있는 사람은 나밖에 누구리오 하고 대답하기를 그런 사람은 왕의 옷을 입히고 왕의 말을 태우고 왕의 면류관을 씨우고 신하중 존귀한 자로 그 말을 끌게 하고 온 성중으로 도라다니게 하소서 하였더니 뜻밖에도 하만 자기가 않이라 자기가 미워하는 모르드개 이였으니 하만의 소망은 붓그러움을 당한 것이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소망은 다 하만의 소망과 같이 붓그러움을 당할 것이나 하나님의 말삼을 믿는 자의 소망은 붓그러움을 보지않이 하나니라.

 

  제2절 약속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다는 것은 몽상이 않이오 하나님의 말삼중에 나타난 사실이니라. 재림에 관하야는 대부분 신약중에 많이 기록되였으나 구약중에도 상당히 많이 예언되였는대 선지자와 사도들의 기록을 합하야 삼백여 구절이나 되는대 이것을 일일이 다 기록할 수 없으나 대표적으로 몇 구절만 기록하면

  1. 예수 자신이 말삼하신 것(마26 : 64)

  공회 석상에서 제사장이 예수께 묻기를 네가 하나님의 아달이냐 할 때에 예수께서 공공연하게 대답하시기를 [물론 그러하다 네 말이 옳다. 그러나 그 뿐 않이라 일후에 인자가 권능이 있는 자의 우편에 앉음과 하날 구름을 타고 옴을 너희가 보리라] 하섰으니 이것은 골방속에서 하신 말삼이 않이라 공회의원과 방청수천명앞에서 그 재림을 공포하섰나니라.

  2. 제자와 재회(再會)의 언약(요14 : 1∼3)

  예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잡수시며 고별사 겸 재회의 언약으로 말삼하시기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야 있을 곳을 예비하리라 가서 너희 있을 곳을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나에게로 영접하야 나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어머니가 잔채집에 가시면서 내가 갓다가 오겠으니 잘들있거라 하며 어머니가 떠났다면 그 아해들의 소망은 무엇일가? 어머니의 도라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일 것이니라.

  3. 천사의 증명(행1 : 11)

  예수께서 승천하실 때에 흰옷 입은 두 천사가 좌우에 서서 섭섭한 마음으로 주님을 봉송하는 사람들에게(약 오백인) 말하기를 [갈릴리 사람들아 엇지 하야 서서 하날을 우러러 보나냐. 이 예수를 너희 중에서 하날로 올라가게 하섰으니 하날로 올라가게 하심을 본대로 오시리라] 하였으니 천사가 예수께서 어느 때 오실 것은 아지 못하나 오실 것만은 분명히 알었음으로 확실히 증명하였나니라.

  4. 선지자들의 예언함

  이사야도 예언하고(사11 : 1∼5), 예레미야도(렘23 : 5), 에스겔도 예언하였고(겔37 :       22) 다니엘도 예언하였고 (단2 : 44), 예수께서 강생(降生)하시기 전에 아담의 7세손 에녹이 예언하가를 [볼지어다 주께서 그 성인 여러 만명과 같이 임하사 뭇사람을 심판하신다] (유14) 하였으니 예수의 초림과 재림은 발서 선지자의 영안에 빛최여진 것이니라.

  5. 사도들이 증명하였음

  우리가 신약전서를 읽으면 마태복음부터 시작하야 묵시록까지 재림에 대하야 말하지 않이한 책이 없는대 대표로 말하면 [대개 주가 장차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날로 쫓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니러나고 그 후에 우리 사라 남아 있는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있끌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이와 같이 한 즉 주와 함께 항상 있으리라] (살전4 : 16, 17) 하였고 최후의 예수께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였으니(계22 ; 7) 무삼 의심이 있는가.

 

  제3절 재림의 징조

  제자들이 재림의 시기에 대하야 그 시일을 주께 물을 때에 주께서는 [다만 그 날과 그 때는 아는 자가 없고 천사도 아지 못하고 아달도 아지 못하되 아바지만 아시나니라] (마24 : 36) 하였으니 도저히 그 시일은 알 수 없는 것이니 공연히 시일을 정하여 가지고 어느 해 어느 달 어느날 재림하신다 하는 것은 경솔한 판단이니라. 그러나 재림의 시일을 아지 못하나 재림의 징조는 말삼하섰고 또 성경에 말세의 징조를 가라첬으니 이것을 미루어 재림이 갓가왔다 하는 것만은 알 수 있나니라. 그러면 그 징조라는 것은 엇떠한 것인가? 다니엘이 본 말세관의 몇가지를 찾아보면

  1. 많은 사람이 왕래할 것(단12 : 4)

  오늘같이 많은 사람이 왕래하며 여행하는 시대는 없었나니라. 전에는 많이 여행한대야 하로에 백리오 고양(高陽)에서 양주(楊州) 정도에 끗치더니 과학이 발달된 금일에 있어서는 기차를 타면 하로에 수천리오 비행기를 타면 하로에 수만리라. 서울서 미국 대륙이나 구라파 대륙이나 아푸리카 대륙이 그야말로 비린(比隣)이오, 오대양이 전일에 한강을 건너기 보다 쉬우니 이는 다 과학의 힘으로 교통 기관이 발달된 증거니라.

  2. 지식이 더하리라 하였으니

  물론 과학상 지식이니라 혹은 20세기 문명은 2십분지일밖에 발달된 것이 않이라 하니 어듸서 어듸까지를 단위로 하고 20분지일이라 하는지 아지 못하거니와 하여간 금일 문명은 절정이니라. 가령 교통기관의 발달로 말할 지라도 서울서 부산까지 여행하려면 일개월이나 가저야 왕래할 길인대 기차가 나매 일주야에 왕래하게 되고 비행기가 나매 2시간에 왕복하게 되더니 요사이 제트기는 서울서 부산까지 30분에 도착하게되니 신출귀몰이라는 말이 이것을 가라처 한 말이니라. 또 통신기관의 발달로 말하여도 전에는 서울서 부산 소식을 드르려면 적어도 30일을 요하였더니 이제는 전화로 5시간이면 회답을 듯게 되었고 서울에 앉아서 동경에나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면 한자리에 앉아서 이야기 함같을 뿐 않이라 최근에 발명된 [테레비존] 이라는 것은 전화할 때에 내 얼골을 저기비치여지고, 저편 친구의 얼골은 이편에 비치여저서 한 자리에서 이야기함과 같이 얼골을 서로 대하고 음성을 서로 듯는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든 일이 않인가. 의학의 발달로 말할 지라도 옛날에도 화타편작의 해부술도 있었지만 1948년에 과학보고에 의하면 독일에서 된 일인대 개고리 두 마리를 일시에 해부하야 그 내장을 박꾸어 너었는대 일년이지나도록 아무고장없이 건강하야 잘 있다 하였으니 이만하면 머지않아 한 장래에 김 · 이 양자의 머리도 박구어 놓게 될 것은 명백한 사실이니라.

  3. 세계가 사상적으로 양분될 것(단2 : 32∼34)

  다니엘은 기원전 606년으로 동 536년까지에 있든 선지자로서 바벨론왕 느브갓네살왕이 이저바린 꿈을 성신의 감동으로 그 꿈을 다시 기억하였는대 그 꿈은 이러하니 즉, 큰 우상이라. 그 모양을 말하면 머리는 정금이오 가삼과 두 팔은 은이오, 배와 넙쩍다리는 구리오, 무정강이는 동철이오 그 발은 반은 철이오, 반은 훍이라. 또 보니 사람의 손을 대지않이하고 뜬 돌이 철과 진흙으로 만든 우상의 발을 처 부섰다 하였는대 그 해석은 이러하니 금머리는 바벨론왕 느브갓네살이오, 은가슴과 팔은 메대파사오, 구리배와 넙쩍다리는 헬하국이오, 철정강이는 로마국이오, 두 발과 열발가락은 로마국이 망한 후에 그 판도 안에서 니러날 나라들인대 반은 철, 반을 흙인 것은 말세에는 두 가지로 사상이 분렬될 것을 가라침이오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뜬돌이 그 우상의 발을 처부심은 이 산 - 돌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강(再降)하서서 모든 불의한 일을 멸하시고 정의의 왕국을 세우실 것을 가라침이니라(단2 : 43∼45). 그럼으로 금일 두 사상의 대표자가 한 좌석에 모혀 일을 의론하나 서로 해코저 하야 거짓말을 하려니와 그러나 일이 형통치 못함은 대개 결국은 정한 기한이 됨이니라(단11 : 27) 하였으니 이것이 분명히 말세의 징조로 되어 있나니라.

  4. 이스라엘 민족의 동향(마24 : 32∼33)

  주예수께서 재림의 징조를 말삼하시기를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울지니 그 가지가 연하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온 줄 알지라. 이와 같이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人子)가 가까히 문에 이른줄 알라] 하섰으니 이것을 해석하야 말하면 무화과는 이스라엘 민족의 표요 가지가 연하고 잎이 난다함은 기원전 606년에 바벨론에게 멸망되였든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부흥되여가는 것은 곳 예수 재림의 전조라 하심이라. 그러면 지금 이스라엘의 상태는 엇떠한가 하면 기원전 606년에 바벨론에 망한후 2520년간 죽은 것 같으니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의결과로 본토에 귀환하는 기회를 얻었고 1948년 5월 15일 0시에 독립을 선언하고 국제 연합에 승인을 받았으니 이것이 이른바 무화과 나무의 가지가 연하고 잎이 나는 것이오, 이것이 재림의 전조가 되나니라. 이밖에도 성경의 예언과 세계현상을 보면 징조로 세일 것이 엇지 이것 뿐이리오. 그러나 대강 이상의 몇가지만 가지고 생각한다 하여도 재림이 가까워 진다 하는 것은 넉넉히 알 수 있나니라.

 

  제4절 재림에 대한 오류

  1. 성신 강림하신 것이 곳 재림이라 함

  예수께서 재림하신다는 말은 그 뜻이 예수 자신이 오신다는 뜻이 않이오, 오순절에 강림하신 성신은 곳 예수께서 말삼하시기를 [내가 아바지께 구하겠으니 아바지께서도 또 다른 보혜사(保惠師)를 너희에게 보내야 영원토록 가치있게 하리라] (요14 : 16) 하였으니, 성신은 성자와 별개이시니라. 그럼으로 성신강림을 예수의 재림이라 함은 오류니라.

  2. 예수살렘의 멸망이 곳 재림이라 함

  왜 이러한 말을 하시는가 하면 마태복음24장에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하야 말삼하섰는대 그것은 곳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였나니라. 제자들이 질문한 것은 무엇인가? 세 가지가 있었나니 첫째는 예루살렘이 망할 일과, 둘째는 말세에 될 일과 셋째는 재림하실 일에 대하야 질문이였나니라. 그런대 예수께서는 먼저 말세에 될 일을 답하시고(3∼4절) 그 다음에는 예루살렘이 망할 일에 대하야 답하시고 (15∼20절) 마지막으로 재림 때에 될 일에 대하야 답하섰으니 분명히 갈라서 말삼하섰는대 전부가 예루살렴 멸망에 대한 답변으로 생각하고 예루살렴 멸망이 곳 재림이라 하나니라. 예루살렴의 멸망은 예루살렴 자체의 멸망이오 예수의 재림은 예수 자신이 재림하시는 것인즉 예루살렴의 멸망으로써 재림이라 하는 것은 오류의 큼이 이에서 더 심한 자 없나니라.

  3. 예수는 우리와 항상 게시다 함

  이 말은 예수께서 승천할 때에 말삼하시기를 [나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28 : 20) 하섰음으로 우리와 영으로 가치 게신 것이오 따로 재림하시는 일은 없다 하나니라.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니 예수께서 세상에 게실 때라도 그 영으로는 일시에 하날에도 게시고 따에도 게시사 무소부재하섰으니 그것은 언제나 그러하신 것이오 재림의 특별한 사건이니라.

  4. 신자임종시에 재림한다함

  신자가 죽을 대에 영혼을 다리려 재림하신다 하나니 신자가 임종에 그 영혼을 영접하기 위하야 하나님 우편에 서서 계시다고는 하였지만 (행7 : 56) 재림하신다는 말은 없나니라. 죽엄은 죽엄이오 재림은 재림이니 신자의 죽엄이 주 예수를 재림케 할수는 없나니라. 전세계 중 매일 신자의 죽음이 몇백만명이리오, 그때마다 강림하신다면 승강(昇降) 하시기에 그 얼마나 밧부실 것인가? 이러한 생각은 다 대오류(大誤謬)니라.

<처음으로>

 

제2장 교회시대

 

  제1절 교회의 창립

  우리가 인류의 역사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5시대로 나누어 생각한다면

  제1시대를 무죄(無罪)시대라 하고 (창1, 2장)

  제2시대를 양심(良心)시대라 하고 (창3∼10장)

  제3시대를 도덕(道德)적 시대라 하고 (창11장∼출애굽기 10장)

  제4시대를 율법(律法)시대라 하고 (출19장∼말나기까지와 예수의 십자가까지)

  제5시대를 교회(敎會)시대라 하나니라.

  이 시대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유대인에게 바림을 받으신 후로 공중 재림시까지를 교회시대라 하는대 이 시대에 대하야 또 별 명칭을 부쳐서 생각할 수 있나니라.

   1. 은혜시대

  하나님께서 인간이 범죄하였을지라도 율법을 세우시고 율법 행하는 자를 구원코저 하섰더니 다 율법을 범하여 죄인이 되었음으로 죄값은 사망이니 인류가 다 멸망할 수밖에 없는 것을 사랑의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려고 그 독생자를 보내섰는대 율법은 모세로 말매암아 오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로 말매암아 왔음으로(요1 : 14) 이 시대를 은혜시대라 하나니라(고후6 : 1, 2). 율법으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은혜로 말매암아 구원얻는 시대인고로 은혜시대라 할 수 있나니라.

   2. 복음시대

  예수께서 전도시초에 웨처 갈아사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섰음으로(막1 : 15) 지금은 복음을 믿어 구원 얻는 시대니 복음시대라 할 수 있나니라.

   3. 성신시대

  오순절에 성신이 강림하사 사람의 마음을 감화시키사 회개하야 구원받게 하시는 시대니 교회가 휴거될 때까지 성신이 활동하시는 시대니라. 고로 성신시대라고도 할 수 있나니라.

   4. 이방인 시대

  누가복음21장24절에 [이방인의 기약이 차기까지]라는 말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하시기 전까지는 [유대인시대]이지만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이후는 [이방인의 때]라 하나니라. 지금이 이방인 시대가 된 것은 사도 바울과 바나바가 강경한 말(선언)하야 갈아대 [하나님의 말삼을 맛당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바리고 영생을 얻는 것을 합당히 넉이지 않이함으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행13 : 46) 한 때부터니라. 그래서 지금은 유대인이 바림을 입은 동안에 이방인이 구원을 받게 되었는대 그 수가 차가까지 (롬11 : 25) 이방인의 시(時)니라. 그래서 이방인의 수가 차면 교회가 공중으로 휴거되니라.

  

  제2절 교회의 목적

  교회는 인류를 세상과 죄악에서 불러내심을 입은 자의 단체니라. 하나님께서 과거에 인류를 무죄상태로 영생케 하고저 하섰지만 범죄하였고, 양심대로 하는 자를 구원코저 하섰지만 양심대로 사는 자 없었고, 도덕을 잘 직히고 율법을 잘 직히는 자를 구원코저 하섰으나 역시 범죄하야 다 죽게 되는 동시에 교회를 세우시고 성신감화를 받아 회개하는 자를 사하시고 교회에 속하야 구원을 얻게 하시는 기관이니라. 교회의 목적은 바다에 그물을 치는 것은 고기를 잡고저 하는 것이 목적되는 것곽 같이(마13 : 47∼50) 인류의 영혼을 구원코저 하시는 대 있나니라.

 

  제3절 교회의 종류

  1. 유형적 교회

  교회를 유별하면 2종으로 난홀지니 첫째는 유형적 교회인대 유형적 교회는 엇떠한 일(一)교회나 일(一)교파가 않이오 각 교파 전부를 합하야 통칭 교회라 하나니 즉 유형적 교회니라. 예수님을 포도나무라 하면 복음적 각 교파는 가지오 이방교파는 잘라 바람을 당할 가지니라. 복음적 각 교파는 각각 그 사명에 서서 열심 전도하며 서로서로 화목할 것이오 교파를 일종 정당과 같이 생각하야 서로 배제 공격하는 것은 죄니라.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오 각 교파나 각 개인은 지체니(고전12 : 2∼3) 서로 덕(德)을 세우며 몸 되신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 당연하며 서로 연대책임이 있음을 깨달을지니라.

  2. 영적 교회

  사람의 몸에 형체가 있고 심령이 있는 것같이 유형적 교회내에 영교회(靈敎會)가 있나니라. 노아의 아달 주에 셈이 있고 아부라함의 아달들 중에 이삭이 있고 이스라엘의 아들들 중에 유다가 있고 기드온이 징집한 군대 2만 2천인 중에 특별히 선발된 3백명이 있고 많은 예루살렴 여자 중에 술남미 여자가 있는 것같이 많은 교파 교회 중에 성결한 무리가 모혀서 일우어진 단체가 장래 새예루살렴이니 이것을 그리스도의 신부라 한니라(계19 : 7∼8).

  우리는 유형적 교회에 속하야 영적 교회를 일우어 가나니 기록하였으대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우에 세우신 바니 그리스도 예수가 친히 집모통이에 돌이 되신지라. 건축하신 것마다 서로 연합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매 너희도 저희 안에서 함께 지으심을 받아 하나님께서 성신으로 거 하실 전이 되었나니라(엡2 : 20∼22) 하였으니, 우리가 다 중생하고 성결하여짐으로 영적 교회, 즉 새 예루살렴(그리스도의 신부체)이 되어가나니라.

<처음으로>

 

제3장 공중 혼연(婚宴)

 

  제1절 공중소탕전

  주님께서는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7절에 기록됨과 같이 공중에 임하실 터인대 공중에는 타락한 천사가, 마귀된 사단이 천상에서 쫓겨나 공중에 권세를 잡고 있은지 발서 오래 된지라(엡2 : 2, 6 : 12). 고로 우주도 더러워졌음으로 성결하신 주님이 공중에 임하시고 성도들은 공중으로 올라가 혼연을 행하겠음으로(계19 : 7, 8), 더러운 마귀를 서탕치 않을 수 없나니라. 그런고로 천사장 미가엘을 보내사 공중 소탕전을 행하사 사단을 지상으로 축출하셨으니 이것은 곳 우주의 혁명이니라(계12 : 7∼9). 공중소탕전은 주님공중에 임하시고 성도들이 공중에 모혀 혼연(婚宴)할 준비 공작이니라.

 

  제2절 의인의 부활

  1. 부활의 약속

  [대개 라팔소리가 발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않은 것으로 부활하고] (고전15 : 52) 하였으니 [대개 주가 장차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날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자들이 먼저 이러나고] (살전4 : 16) 하였나니라.

  2. 부활은 누가 할가

  예수께서 금일이라도 강림하시면 준비된 성도는 주를 공중에서 영접하려니와 아담 이후로 임의 준비되고 죽은 성도는 무덤 속에 있으니 불가불 부활하여야 주를 영접하기 위하야 부활하나니라.

  3. 부활할 수 있을가

  혹이 생각하기를 사자(死者)는 불가 복생(復生)이라. 죽어서 흙이 되면 그만이지 어찌부활하리라 하나니라. 그러나 성경을 보면 아부라함은 부활을 믿었으며(히11 : 19) 예수께서 부활을 희망하게 하섰으며(마22 : 30∼32) 예수 자신이 부활하섰고 그리스도안에서 잠자는 우리도 부활한다 하였으니(고전15 : 22) 부활의 신앙은 우리 그리스도교의 전통적 신앙이니라. 그러면 그 부활의 원리를 생각한다면 가령 자연계를 생각해 볼지라. 곤충류도 변화하나니 매암이는 흙에서 나서 자유스러운 몸으로 변화하야 청한한 소리를 내며 공중으로 나라다니고 잠자리도 냇가에서 나서 변화하야 공중으로 나라다니고 반듸불도 썩은 풀에서 나서 변화하야 좋은 빛을 발하나니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생에게 부활이 없으랴.              

  4. 부활케 되는 이유

  부활이라 하는 것은 다시 사는 것이오, 다시 사는 것은 생명의 작용인데 우리 육체에 속한 생명은 호흡에 있으니 육체가 죽음으로 사라지려니와 육신생명 외에 다른 생명이 있으니 즉 영의 생명이라. 이 생명은 우리가 중생 전에는 죽은 상태중에 있다가 중생하는 동시에 재생된 생명이니 그러면 이 생명은 과거에도 있었고 장래에도 영원히 있을 생명인데 이 생명을 가진 자는 이 생명이 있는 고로 부활할 수 밖에 없나니라. 예를 들어 생각하면 씨(종자)를 따에 뿌리면 웨 다시 나나뇨? 생명이 있는 까닭이라는 것은 우리가 다 잘 아는 사실이니라. 식물의 씨에도 4천년의 시간을 보장할만한 생명이 있다는대 그 사실은 아직 체험한 바 없고 오직 과학자의 말이 거니와 우리가 가진 생명은 영생인 고로 비록 육체가 죽으나 다시 살고야 말 것이니라.

  5. 부활체

  사람이 부활한다면 그 체질은 엇떠한 것일가? 그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신 그 몸과 같으니라(빌3 : 21, 요일3 :2)

  (1) 자유스러움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40일간 세상에 게시며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사실을 보면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 극히 자유스러운 몸이었나니, 문을 다닸으나 홀연히 나타나시고 홀연이 없어지섰음을 보아 알 지니라.

  (2) 가취(嫁娶)하지 않이함

  예수 말삼하시기를 부활할 때에는 장가도 않이 들고 시집도 않이 간다 하섰으니(마12 : 30) 그 생활의 원칙이 육체와는 정반대로 육체에 속한 쾌락은 조금도 상관이 없나니라.

  (3) 음식하지 않이함

  육체로는 먹고 마시지만 부활체는 일체 먹고 마시는 것이 않이니라(롬14 : 17). 그러나 주께서 천국에서 새포도즙을 마신다고 말삼하섰나니라(마26 : 29).

  (4) 죽지 않이함

  예수께서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 하심은 영혼의 불멸성을 가라치심이니 한 번 부활한 몸은 천국에 가도 영생이오, 지옥에 가서 불의 형벌을 받아도 영원히 죽지 않이 하나니라(요11 ; 25, 26).

  (5) 영광스러움

  천사의 몸도 영화롭지만 부활하신 예수의 몸이야 얼마나 영화로으섰을가? 그 몸같이 영화로울 것이니라. 기록하였으대 [죽은 자의 부활도 이러하니라. 썩을 것으로 심으로 썩지 않을 것으로 부활하며 욕된 것으로 심으고 영화로운 것으로 부활하며 약한 것으로 심으고 강한 것으로 부활하며 혈기의 몸으로 심으고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나니 혈기의 몸의 있은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나니라(고전15 : 42∼44).

  6. 부활하여야 할 이유

  혈육은 능히 하나님의 나라를 얻지 못함으로(고전15 : 50) 불가불 부활하여야 되겠나니 이 혈기의 몸을 가지고는 공간도 통과할 수 없거든 엇지 영계(靈界)에 드러 갈 수 있으리오, 그런고로 부활하여야 하나니라.

 

  제3절 성도의 영화(榮化)

  먼저는 죽은 성도의 부활을 말하였거니와 여기에 성도의 영화(榮化)라 하는 것은 재림 당시의 생존한 성도 육체의 변화를 말함이니 기록하였으대 [대개 라팔소리가 발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않을 것으로 부활하고 우리도 또한 변화하리라] (고전15 : 52) 이 몸은 모세나 엘리야가 죽지 않고 산 - 체로 공중에 휴거되었는대 그 몸과 같은 몸으로 변화하나니 죽었다가 부활한 자의 몸과 꼭 같은 몸으로 변화되나니라. 할렐루야. 얼마나 행복인가?

 

  제4절 휴거(携擧)

  휴거(携擧)라 함은 세상으로부터 공중으로 있끌려 올라감을 가라침이니 곳 하날 이편에서 하날 저편으로 다려간다는 것이니라. 여기에 대하야 우리에게 그 모형을 임이 보여 주섰나니 에녹과 엘리야 양선지자는 죽 않고 산 - 채로 휴거하였으니(창5 : 24, 왕하2 : 11) 이는 우리 앞에 그 사실을 보여주심 이니라. 예수 부활하섰으니 우리도 부활할 것이오, 모세, 엘리야도 산 - 채로 휴거 되였으니 우리도 산 - 채로 휴거될 수 있는 증거가 충분하니라. 이하에 휴거에 대한 약 속의 말삼을 읽으라. 한 사람은 다려간다 함은 휴거를 가라침이오(마24 : 40), 인자 앞에 서게하여 달라고 기도하라 하심은(눅21 : 34∼36) 휴거되기 위하야 기도하라 하심이오, 또 공중으로 있끌려 올라간다 하였으니(살전4 : 17) 휴거 될 것을 가라침이오, 주앞에 모힌다 함은 역시 휴거됨으로 면케 됨이오(계3 : 10), 아해를 하날로 다려갓다 함은 성도의 공중휴거요(계12 : 5), 밀실에 드러가 진노를 피하라 함은(사26 : 20), 공중에 휴거되야 대환난을 피할 것을 가라침이니라. 그러면 누가 휴거될까? 기록하였으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갈 자가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뇨?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정결하며 허탄한대 뜻을 부치지 않이하는 자라] 하니라(시24 : 3, 4). 그러면 곳 마음과 행실이 정결한 자니라. 또 기록하엿으대 [그 안해가 은혜를 받아 깨끗하고 화려한 세마포 옷을 입었으니 이 세마포는 곳 성도의 의로운 행실이라 하니라(계19 : 8). 그럼으로 우리 모든 믿는 자는 믿는다 하는 형식만 가지지말고 마땅히 준비하여야 할지니라. 저 열처녀를 보라. 다같은 처녀로 다같은 목적을 가지고 신랑을 기다렸지만 준비된 자는 혼연(공중휴거)에 드러가고 준비 없는 다섯처녀는 드러가지 못하였으니 공중 휴거도 이러하니라. 경성하야 준비할지니라(마24 : 43∼44).

 

  제5절 혼연(婚宴)

  세간의 모든 집회 중 가장 즐거운 회(會)는 혼인연회니라. 그런고로 공중에 휴거된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회합하는 일을 혼연이라 하니라. 기록하였으대 [우리가 마땅히 즐거워하고 크게 깃버하야 영화를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으매 그 아해가 발서 예비하였다 하고 천사가 나에게 말하대 기록하기를 누구든지 어린양의 혼인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다 하라] (계19 : 7, 9) 하였음으로 공중혼연이라는 말이 있나니라. 이 혼연에 자세한 희의(戱儀)와 그 행사는 계시록 제4, 5장에 기록하였는대 이 혼연석상에서 되는 일은 무엇인가? [오직 선을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으로 값흐시리니 먼저 유대인에게오 또한 헬라인에게니라] (롬2 : 10). 여기 영광과 존귀라 함은 여러 가지 면류관일지니라. 세상에는 이와같이 깃부고 즐거운 혼연이 있는 동시에 지상에는 대환난이 이러날 터이니 무삼 까닭인가?

<처음으로>

 

제4장 지상대환난

 

  제1절 사단 지상에 축출됨

  전장 1절에서 사람의 유래에 대하야 약론(略論)하였거니와 사단이라는 명칭을 우리가 들으면 발서 악신이라는 직감이 이러나나니 저는 처음부터 악신이 않이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동산에 영화로운 그릅 즉 천사로 창조하야 두신 것인대 저가 교만한 마음을 품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동산 밖으로 축출하섰으니(겔28 ; 12∼17) 그곳은 즉 공중이니라(엡2 : 2, 6 : 12). 사단은 영인고로 공중에 있을 수 있는대 사단은 금일까지 공중의 권세를 잡고 인류의 정신계를 혼미케 하는 일을 하고 잇나니라(고후4 : 4∼6). 그러나 주님이 공중에 임하시고 성도들이 부활하고 영화하야 공중에 휴거되야 혼연을 행할 터임으로 세불양립(勢不兩立)이라. 미가엘을 보내어 공중소탕공작을 행하시는 동시에 사단은 공중에서 지상으로 축출을 당하였나니라. 이것이 첫째로 하날에서, 둘째로 공중으로, 셋째로는 지상으로 축출되는 동시에 지상에 대환난이 이러나나니라(계12 : 12∼16).

 

  제2절 지상환난의 목적

  지상에 대환난이 일어나는 그 중심이 사단이로되 이 환난을 허락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옛날에 욥은 지상에서 말할 수 없는 환난을 당하였는대 그 이면에는 사단이 욥의 재산과 육체에 재난을 준 것같이 생각되지만 그것은 사단의 직접 행동이 않이라 하나님의 허락이였나니라. 곳 욥을 사단을 맛겨 환난을 당하게 하심은 하나님의 목적이 있어서 그리하신 것이니 이와 같이 지상에 대환난이 일어나는 것도 하나님의 목적이 있음이니라.

  1. 대환난에 관한 예언

  다니엘 선지는 말하기를 [그때에 반다시 곤란이 있을니 이는 개국이래로 이때까지 없는 곤난이라. 그때에 네 백성이 반다시 구원을 얻으리라] (단12 : 1) 하였고, 예수 말삼 하시기를 [그때에 대환난이 있을지니 이와 같은 것이 세상 시작함으로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또 후에도 없으리라] (마24 : 21) 하시고 또 그날(환나의 날)이 갑자이 그물같이 너희에게 임함을 면하라] (눅21 : 34) 하섰고,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사람들이 현안하고 튼튼하다 말할 때에 곳 해산기약이 아해를 밴 여인에게 임함같이 멸망이 홀연이 이르리라] (살전5 : 3) 하였고, 이사야 선지는 말하기를 [내 백성이여 밀실 (공중혼연)에 드러가 그 문을 닷고 잠간 숨어 분노(대환난)하심이 지나기를 기다리라] (사26 : 20) 하였고, 예레미야 선지는 말하기를 [슬프다 그날(대환난날)이 커서 더부러 비긴 날이 없나니 이는 야곱의 환난때라. 저가(하나님) 여기서 구원하야 내시리라] (예레미야30 : 7) 하였으니 대환난은 반다시 예수 공중에서 혼연을 행하시는 동싱에 있을 것이니라.

  2. 환난의 기간

  환난의 기간으로 말하면 분명히 말하기 어려우나 7년과 도 40년 두 가지 말이 있나니 대환난기가 40년이라 하는 것은 예수 말삼하시기를 [노아의 날과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리하리라] (마24 : 37) 하섰음이니라. 노아의 날의 홍수 환난은 40일인즉 이 40일을 년(年)으로 환산하면 40년이 됨으로 대환난의 기간은 40년이라 하는 것이오, 또 7년이라 함은 다니엘 선지가 말하기를 [저가(적그리스도) 장차 뭇사람(유대인)으로 더부러 일주일간(7년) 견고한 언약을 정하고 7일에 반(3년반)이  이르면 제사와 예물을 긋치게 하고 또한 반다시 멸망시키는 자가(적그리스도) 그 가증한 날개를 의지하야 올것이오 또 임의 정하신 마지막까지 진노가 멸망할 자에게 쏘다지리라] (단9 : 27) 하였음으로 이 말삼을 그거하야 7년이라 하나니라. 그럼으로 우리도 대환난이 7년이라 말을 가정하고 연구하나니라.

  3. 대환난의 목적

  대환난은 한때 성했으나 쇠하여지고 한때 다사렸으니 또 어지러워진 시대가 왔고나 하고 생각할 것이 않이고 여기에는 반다시 하나님의 목적이 있음을 우리는 알 것이니 곳 죄악이 차매 하나님께서 공의(公義)로 심판하시는 시대니라. [하나님이 각인에게 행한 대로 보응하시대 참고 선을 행하야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않이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가푸시고 오직 당을 짓고 진리를 순종치 않이하고 불의를 쫓는 자에게는 진노하심과 분하심과 환난과 곤고함으로 가푸실 터인대 악한일을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시리니 먼저 유대인에게요 또 한 헬라인에게며 오직 선을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으로 가푸시리니 먼저 유디인에게오 또한 헬라인에게라] (롬1 : 6∼10) 하섰으나 수십년동안을 매일같이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다가 마지막에는 범죄한  인류를 심판하시고 저 하심이오 또는 선민이 회개하기를 수천년간 기다리시다가 감화로 되지 않는 마당에 야곱의 환난 중에 처 너흐사 회개할 기회를 주심이니 대환난은 이방인이 심판받고 유대인이 구원 받는 기회니라.

 

  제3절 지상환난의 전모(계시록 6장)

  예수께서도 말세의 환난은 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환난이라 하심같이 과연 대환난이니라. 전세계가 총동원하야 이러나니 병원(兵員) 수만 2억이오, 여러 가지 정예무기와 공중에서 나리는 폭탄은 그야말로 불비가 소다지듯하니 육지도 불이오 해상도 불이며 비행기의 날르는 소리는 천지가 진동하며 여기서도 집이 문어지고 저기서도 땅이 터지며 사람이 이렇게 죽으니 과연 문자 그대로 적시성구(積屍成丘)오, 유혈성천(流血成川)이라. 그 피흐르는 것은 로마 리수로 일천육백리오, 그 깊이는 사람의 길이 넘치니 그 비참한 광경은 엇지 형언할 길이 있으리오. 그뿐 않이라 흉년이 드니 곡가가 대과하야 장정군의 일일 고가(雇價)로는 자신 일구(一口)를 유지하기가 난감이오, 유행병이 도라다니니 한 겹에 수천 수만명이 쓰러저 죽으나 매장해 줄 이 없으니 썩는 내암새에 병은 점점 창궐하고 야수가 백주에 횡행하며 인명을 살상하니 그야말로 생지옥이로다. 천변지재(天變地災)는 이러나서 일광은 검어지고 월색은 붉어지며 별들은 우박같이 떠러지고 지진은 일어나서 따이 꺼지고 섬들이 떠나가고 도시는 불바다가 되고 촌락은 문어저 이 참경을 일우매 왕후장상(王侯將相)과 부자귀인(富者貴人)들이 굴속에 머리를 박고 굴아 날 살려라, 바위야 날가리우라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큰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그 앞에 서리오 하며 슬피 울고 니를가니 그 광경이 참으로 참혹하였나니라. 금일에 부귀와 권세를 사랑하고 교만하는 자들이 감당치 못하야 후회한들 무삼 유익이있으랴. 그러한 환난의 중심은 누구인가.

 

  제4절 적(敵) 그리스도

  1. 말일에 적그리스도가 일어난 것을 예언하였나니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징조와 이상한 일을 보여 택한 자에게도 미혹하게 할 수만 있으면 하리니 볼지어다 내가 너희에게 미리 고하노라] (마24 : 24) 하였고, 또 사도 바울 말하기를 [대개 그날이 이르기 전에 먼저 배도(背道)하는 일이 있고 저 죄악의 사람 멸망의 자식이 나타나리니, 저는 대적하고 자존하는 자라. 모든 일컷는 신과 숭배함을 받는 자 우에 뛰여나 하나님 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리라] (살후2 : 3, 4) 하였고, 사도 요한은 말하기를 [아해들아, 지금은 말세라 너희도 드른 바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같이 지금도 임의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럼으로 우리가 지금이 말세인 줄 아노라] (요일2 : 18)하였고, 선지자 다니엘도 말하기를 [그 왕이 자의로 행하야 스사로 존대케 하야 모든 신들보다 낫다 하고 또한 비상한 말로 자랑하며 만신(萬神)을 대적하되 분노한 일을 맛칠 때까지 형통하리니 대개 작정한 것이 반다시 일우리라(단11 : 36). 이외에도 많은 예언이 있으나 그만하여 두고 이상에 나타난 그 명칭으로 적그리스도의 성질을 알 수 있나니라.

  (1) 거짓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재림 보다 앞서 나타나서 그리스도의 모양을 꾸미고 기이한 일을 행하야 혹세무민하며 유대인과 신자들 속에 영접하게 할지니라.

  (2) 적그리스도

  무신론을 주장하며 모든 종교를 부인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자기를 가라쳐 하나님이라 하야 완연히 적대 행동을 할 것이니 금일의 무신론, 유물사상은 다 그 전조(前兆)니라.

  (3) 죄악의 사람

  이는 모든 죄악을 만드러 내는 장본인이 된 까닭이니라. 대환난 시대에 있어서는 적그리스도는 죄악의 괴수니라.

  (4) 멸망의 자식

  적그리스도 자신이 최후로 멸망하겠으니 멸망의 자식이거니와 멸망의 원인이니 모든 사람을 멸망으로 인도함이니라.

  (5) 왕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이시니 적그리스도가 스사로 왕이되여 대환난 시대에 세계를 다사리는 왕이니 세계정부의 주석(主席) 이니라.

  

 2. 적그리스도의 권세

  적그리스도는 대환난 시대에 있어서는 각방면으로 세계를 지도하리니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과학적으로 일대세력의 중심인물이니라.

    (1) 정치적 방면

  무릇 저를 안다 하는 자는 영광을 더하여 주고 뭇백성을 다사리게도 하며 또한 상급으로 따를 난화주기도 하리라] (단11 : 39) 하였으니 저는 장래에 나타날 대 바벨론의 왕이니라. 온 세상 나라들이 일심(一心)을 먹고 그 나라를 즘생 곳 적그리스도에게 주게 하였으니 이것이 세계연합 정부왕인대 이 왕된 자는 어느 나라 사람일가 하는대 대하야는 유대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나니라. 웨 그런가 하면 11 : 38절에 보면 [열조(列祖)] 라는 말이 있으니 이 열조라는 말의 뜻은 유대인의 열조인 동시에 적그리스도에게도 열조됨을 표시함이니라. 그러면 적그리스도는 유대인과 조상이 같은 사람이니 그는 곳 유대인 중에서 나온다고 생각할 것이니라. 그런고로 유대인들도 저를 메시아 곳 왕으로 영접할 것이니라(요5 : 43).

   (2) 종교적 방면

  저는 한갓 정치적 왕으로만 일하는 것이 않이라 종교적 방면으로 일하는 것이 더 큼을 알 것이니라. 저가 그 지위를 용(龍) 곳 사단에게 받은 것이오, 또 만민에게 경배를 받은 것이오, 그리스도를 공공연 반대함과 우상을 만드러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는 일과 자기가 성전에 앉아 하나님이라 하며 경배를 받는 일들은 일반 인류들은 무관심하고 따라갔으나 그리스도 신도에게는 발서 알려졌고 유대인들은 전 3년반 지나간 뒤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나니라(계13).

   (3) 과학적 방면

  금일은 그야말로 정치, 종교, 과학이 삼위일체가 되어 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인대 대환난시에 나타날 적그리스도는 일신에 정치, 종교, 과학의 권위자로 나타나 만인에게 추앙을 받나니 정치와 종교 방면은 이상에 말한 바와 같거니와 과학방면으로 말하면 가령 머리가 상하여 죽게 되었다가 곳 나은 것은 금일에 의학상 지식을 가라침이오 우상에게 생기를 주고 말하게 한다 함은 기계에 대한 지식이니 금일은 비행기도, 로켓트탄도, 사진도, 전화도, 유포(硫砲)도 모든 것이 자동으로 되는 일이 많으니라. 하날에서 불이 나려오게 함은 역시 화학작용으로 되는 일일 것이며 혹은 조명탄 폭탄도 원자탄도 다 하날에서 불이 나려 오는 것과 같은 유(類)니라. 그러면 적그리스도는 각 방면의 지식을 겸유하였고, 또 이것을 사람이 없는 해상에서 산중같은 곳에서 실험으로 던지는 것을 보면 물론 하날에서 불이 나려오는 것과 같이 보여질 것이니라. 적그리스도는 이와 같이 지식, 정치적 수완, 경제정책, 종교 이천(宗敎 利川)을 잘 함으로 세계인심이 도라가니라. 대환난의 중심인물은 적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배후에는 사단(赤龍)이 있나니라.

 

  제5절 적그리스도와 유대인의 합작

  1. 메시야 대망

  유대인들은 지금까지 메시야를 기다리는대 엇떠한 메시야를 기다리는가? [내가 장차 너에게 열방을 주어 유업을 삼게하며 따끗까지 차지하게 하리니 내가 철장으로 저희를 파하야 질그릇과 같이 바수리라 하섰도다] (시2 : 8∼9) 하였고, [그가 그 국정을 억개에 메리니 그 일홈을 기묘라 하며 모사(謀士)라 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하며 영생하시는 아바지라 하며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오 그 정사와 평화의 더함이 무궁하야 다윗의 위(位)와 그 나라를 공편(公便)됨과 의로옴으로 세워 정함이 자금 이후로 영원까지 이르리라] (사9 : 6∼7) 하였음으로 메시야가 오면 곳 이스라엘을 구하고 세계열방중 유대인을 핍박하든 모든 나라를 다 멸할 줄로 믿고 있나니라. 그러나 이사야갸 예언한 고난의 메시야는(사53장) 믿지 못하였나니 고난 후에 영광이 올 것은 깨닫지 못하였나니라. 이렇듯 저들은 지금까지 영광의 메시야만 기다리고 있나니라.

  2. 적그리스도를 받음

  저들이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가 장래에 그렇게 훌륭한 인물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유대인이 메시야인 줄로 알고 속아서 영접할 것인대 예수께서는 발서 유대인들이 장래에 적그리스도를 영접할 일을 예언하섰나니 말삼하시기를 [내가 내 아바지의 일홈으로 와도(메시야로) 대접지 않이하나 다른 사람이(적그리스도) 자기의 일홈(메시야라고)으로 오면 대접(영접)하리라] (요5 : 43)하섰는대 과연 그 말삼대로 저희는 적그리스도와 합작하였나니라. 다니엘서 9장 27절에 [저가 (적그리스도) 장차 여러 사람(유대인)으로 더부러 일주일간(7년) 견고한 언약을 정하고 7일의 반(즉 3년반)이 이르면 제사와 예물을 긋치게]한다 하였으니 이것도 역시 유대인이 적그리스도와 합작할 예언이니라.

  3. 유대인 핍박을 당함

  유대인들이 처음에는 적그리스도를 꼭 메시야인 줄로 알고 영접하였는대 그렇지 않으면 이용하기 위하야 영접하였는지는 아지 못하나 견고한 언약을 정하였으니 그 조약의 내용은 잘 알 수 없으나 유대인이 적그리스도에 대한 요구조건은 영토보장, 정치자유, 종교자유 등일 것이며, 적그리스도가 유대인에 대한 요구조건은 재정조달일지니라. 이와 같은 조약이 잇은 후에 사업은 순조로 진행되여 유대인도 정교(政敎) 양방면으로 발전성을 보이고 있더니 7일의 반(3년반)이 되매 적그리스도는 발서 자기의 계획이 성취된지라. 유대인을 더 이용할 필요가 없게 되자 처음부터 종교박해라는 것은 그리스도교인에게만 한하였든 것이 후3년반이 시작되는 때 부터는 핍박의 칼날이 유대인에게도 노골화되였나니, 유대인이 적그리스도와 견고한 언약을 맺인 전3년반동안은 성전도 건축하고 예배의식도 자유로히 행하고 선교도 열심히 하였는대 후3년반이 시작되자 적그리스도는 그 본성을 본격적으로 드러내어 유태교까지 핍박을 하였나니라(계11장).

  (1) 성전파괴

  이것은 솔로몬이 지은 제일성전이 문어지고 스릅바벨이 지은 제이성전도 문어지고 해롯왕이 지은 제3성전도 문어지고 지금은 그 터우에 회회교당이 서있는대 이것이 대환난의 전쟁의 결과로 문어지고 이제 파괴되는 성전은 적그리스도와 유대인사이에 견고한 언약으로 말매암아 건축된 성전이내 선3년반동안에는 무사하였으나 이제는 파괴를 당하게 되니라.

  (2) 예배행위금지

7일의 반( 전3년 반)이 니르매 제사와 예물을 긋치게 한다 하였으니 임의 종교자유를 얻어 선3년반 동안 잘 행해오던 예배행위를 돌연 금지함이니라(단9 : 27).

  (3) 선교를 금지함

  조약을 정한 이후 3년(1260일)간 자유롭게 두 증인이 선교하였으나(계11 : 3∼) 3년반이 지나는 동시에 대핍박중에서 순교하니라.

  (4) 적그리스도의 본성이 나타남

  저는(적그리스도) 대적하고 자존하는 자라. 모든 일컷는 신(神)과 숭배함을 받는 자 우에 뛰여나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리라] (살후2 : 4, 단11 : 36, 37). 이때에 사단은 적그리스도를 통하야 자기 본래의 성격을 여지없이 드러내니라. 이일을 당한 유대인들은 비로소 적그리스도에게 속은 줄 알게 되니라.

 

  제6절 이스라엘의 회복

  1. 이스라엘이 이산(離散)됨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족에게 계명을 주실 때에 조건이 있으니 즉 너희가 계명을 잘 직히면 복을 받을 것이나, 만일 불순종하야 범죄하면 [너희를 이방에 훗터 검이 너희를 쫓게 하리니, 너희 따가 황무하며 성읍이 황폐라리라] (레26 : 33) 하시고 또 [여호와 너희를 만민 중에 훗트사 따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르게 하시리니 너희가 거기서 너희와 너희 열조가 아지 못하든 바 나무와 돌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기리라 그 열국중에서 너희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고 너희 발바닥이 쉴 곳도 없고 오직 여호와 너희로 하야금 마음이 놀라고 눈이 상하고 생명이 쇠잔하게 하시리라] (신28 : 64, 65) 하실 때에 저희들은 다 그리하겠다고 아멘 하야 승낙하였나니라. 그러나 이스라엘족이 가나안에 드리간 후 사사시대와 열왕시대를 거처 역대로 범죄하였음으로 마지막으로는 십자파는 앗수르국에 맛거홋트시고 남조(南朝) 2지파는 바벨론에 맛거 홋터지게 하신후 왕도 없고 선지자도 없이 4백년을 지내가다 최후로 그리스도를 보내섰더니 십자가에 못박어 바림으로 기원 70년에 로마의 손을 빌어 그 선민을 전세계 65개국에 후터 바리신 후 2천년간 각국에 유리하며 금일까지 이르니라.

  2. 회복의 약속

  그러나 그 선민을 아조 바리지 않고 구원하시겠다 약속하섰나니 기록하였으대 [여호와 야곱을 불상히 넉이사 다시 이스라엘을 택하야 고향에 두시리니 이방인이 야곱의 집에 부치여 연합할 것이오 이방인이 이스라엘인을 다리고 본토에 도라보리니 이스라엘집이 여호와의 따에 있어 이방인을 얻어 노예를 삼을 것이라] (사14 : 1, 2)하고 또 기록하엿으대 [너희의 비고 황무한 곳과 망한 토지가 금후로는 거민이 많음으르 너를 삼키든 자가 너를 멀리 떠나가리라. 이전에 빼았긴 여자들이 다시 네 귀에 닐아기를 이곳이 심히 좁으니 우리를 위하야 물러가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그 때에 너의 심중에 일아기를 내가 자식을 빼았겼고 단산하였으며 쫓김을 당하야 유리하였는대 이 무리를 누가 낫코 길렀느냐 볼지어다. 내가 외로왔을 때에 이 무리가 어대 있었느냐] 하리라 하니라 (사49 : 19∼21). 그러면 지금 이스라엘이 전세계에 훗터저 범죄도 하며 핍박도 받으며 있는 것은 징벌을 받는 것이니라. 그러나 회복의 희망이 크니라. 언제까지 징벌아래 있을까?

  3. 이스라엘이 회개하면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일에 대하야 무조건이 않이라 회개하여야 회복시키시겠다 하시니라. [내가 다시 내 곳으로 도라가 저희가 그 죄를 누우처 내 얼골을 구하기까지 기다릴지니 저희가 고난(大患難)을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로다.] (호5 : 15) 하섰으니 그 회개는 엇떠한 정도의 회개이뇨,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범죄하였을 때에 바벨론에 맛겨 징벌하기 시작하시고 맛참내 그 아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천국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부르섰으나 저들이 듯지 않고 하나님이 보내신 아달을 십자가에 못박아 최악의 죄를 범함으로 기원 70년에 로마에 붓치사 아조 멸하시고 전세계에 훗터바리섰으나 아직까지 메시야를 기다리기는 하되 메시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은 죄는 회개치않고 여전 죄 우에 죄를 더하고 있나니라(롬2 : 4, 5).

  4. 이스라엘의 회복

  (1) 무화과 나무의 비유

  예수께서 마태복음 24장 32절에 말삼하시기를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울지니 그 가지가 연하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갓가운 줄 알지라] 하섰으니 무삼 뜻인가?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의 상징인대 동절(冬節)에 죽은 것과 같은 무화과가 양춘(陽春)이 도라오면 가지가 연하고 잎이 피면 여름이 갓가 와지는 것을 알게 되는 것과 같이 기원전 6백 6년에 바벨론에 포로됨으로부터 제일차 대전이 이러하는 1914년까지 죽은 것과 같은 이스라엘 민족이 1918년부터 본토로 도라오기 시작하야 1948년 5월 15일 0시로 독립을 선언하고 와이쓰만 박사가 대통령이 되어 당당 국제연합에 일원이 되었으니 이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완전 독립이 않이오 다만 무화과 나무가지가 연하고 잎이 나오는 정도요, 완전한 회복은 않이니라. 웨 그런가 하면 저들이 회개하여야 완전 회복이 될 터인대 아직까지 회개함이 없는 것을 보고 알 수 있나니라. 그러면 저들의 회개는 엇떠한 것이 참회개인가? 예수를 십자가에 죽인 일을 회개하고 거족적으로 예수를 구주로 받아 믿는 것이니라.

  (2) 회개

  이스라엘족이 어느 때에 참 회개를 하게 되느냐 하면 상절(上節)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이스라엘족이 왕적 메시야를 대망하고 고난의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박고 적그리스도(거짓메시야)를 영접하야 왕을 삼었더니 3년반이 지난 뒤에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인으로 더부러 맺인 언약을 파기하고 성전을 훼파하며 예배를 금지하고 선교사 두 증인을 죽이고 자기가 성전에 앉아 내가 하나님이라 하며 큰 핍박을 행하게 될 때에 비로소 속은 줄 알고 회개할 터인대 기록하였으대 [내가 은총과 간구하는 마음(성신)을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렴거민에게 부어 주리라 저희가 찌른 나를 우러러 볼 것이오 위하야 애통하기를 사람이 그 독자의 죽음으로 애통하듯하며 위하야 통곡하기를 사람이 그 장자를 위하야 통곡하듯 하리라] (슥12 : 10) 하였는대 이것은 개인이나 부분적이 않이오 니느웨 성과 같이 전국적이오, 전민족적이니라. 그 회개의 요점은 자기(유대인)가 찌른 나를(십자가에 못박은 예수) 우러러 보고 애통함이니 곳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박음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애통함이니라 (슥12 : 11∼14).

  (3) 하나님의 받으심

  이스라엘이 범죄하야 하나님께 바리심을 입을 때에 하나님께서 호세야 선지의 세 아들(三子)의 일홈으로 이스라엘을 바리심을 상징하였나니 세 아들의 일홈은 이러하니라.

  1자(一子) : 이스르엘, 헤처바린다는 뜻(호1 : 4)

  2자(二子) : 로루하마, 긍휼이 넉이지 않는다는 뜻(호1 : 6)

  3자(三子) : 로암미, 내 백성 않이라는 뜻(호1 : 8)

  그러면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세계만국에 헤처바리시고 긍휼히 넉이지 않이 하실 뿐 않이라 하나님의 백성이 않이라고 선언하시고 [내가 다시 내 곳으로 도라가 저희가 그 죄를 회개하야 내 얼골을 구하기까지(회개) 기다릴지니 저희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 하였으니(호5 : 1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바리실지라도 회개하면 다시 받으시겠다는 언약이니라. 그럼으로 이스라엘이 이상과 같이 회개하는 동시에 저들을 다시 받으시나니 기록하였으대 [내가 그 3분지 1을 화중, 대환난(火中, 大患難)에 던저 연단하기를 은과 같이하면 시험하기를 금과 같이하리니 저희가 내일홈을 부르면(회개하고 기도하는 일) 내가 들을 것이오, 내가 말하기를 저희가 내백성이라 하고 저희는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라 하리라] (슥13 : 9) 하신 말삼 보면 분명히 회개하여야 받으시겠다 하신 선약이 있은즉 회개하는 날에야 하나님이 받으시고 완전회복을 시킬터인대  저의 완전회개는 대환난기가 않이면 않이 될지니라. 현재 이스라엘이 비록 독립하였다 할지라도 회개하지 못한 것이고 회개치 않이함은 아직 대환난이 이르지 않이함이니라.

  (4) 14만4천

  이것은 계시록 제7장 1절부터 8절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이마에 인마진자의 수니 이 사람의 수 십사만사천이라는 것은 이스라엘인중 구원받을 자가 십사만사천인외에는 다시 가감이 없다는 뜻이 않이오, 십사만사천은 12를 12로 상승한 수니 이스라엘 12지파중 인 맞은 자가 각각 일만이천씩임으로 십사만사천이 되었는대 12라는 수는 교회를 가라치는 수라. 그러면 십사만사천은 이스라엘의 완전한 구원을 상징하는 수니라. 이스라엘이 선3년반 동안에는 적그리스도와 합작하여 핍박없이 잘 지내였으나 후 3년반이 시작되자 큰 핍박이 니러나는 동시에 회개하였고 회개함으로 받으섰고 받으섰음으로 전과같이 연단하야 성결하게 만드러 거룩한 선민의 지위를 회복시키시고 국가적으로 완전독립이 성취되였으니 이것이 곳 천년 왕국 시대라는 것이오, 주님 기도문 중에 [나라이 임하옵시며] 하는 구절이 있는대 이 기도는 이스라엘의 완전건국 즉 천년시대로 말매암아 성취되나니라.

<처음으로>

 

제5장 지상 강림

 

  제1절 지상강림의 상태

  예수께서 친히 말삼하시기를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이 있는 자의 우편에 앉음과(승천) 구름을 타고 옴을 너희가 보리라] (마26 : 64) 하심은 지상 강림의 상태를 가라침이오,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주예수께서 그 권능의 천사와 함께 하날로부터 불꽃가온대 나타나실 때] (살후1 : 7)라 함도 지상강림이오, 또 사도 요한이 말하기를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강림하시리니 각 사람의 눈이 반다시 보겠고 저를 찌르든 자도 보리라(계1 : 7) 함과 또 [내가 또 보매 하날이 열렸도다 볼지어다 백마가 있고 또 탄 자가 있으니] (계19 : 21), 이상의 모든 말삼을 종합하야 보면 구름속으로부터 불꽃 가운대 백마를 타고 강림하신다 함은 그 성취와 영광을 나타내는 뜻의 말삼이니라.

 

  제2절 지상강림의 장소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 공중에도 강림하시고 지상에도 강림하시니다니까 그러면 두 번 강림하신다는 의미인가 하야 의심할 것이나 공중이나 지상이나 다 한가지 재림에 사건인대 부산서 서울 행 차를 타고 가려면 중간 여러 역이 있는 것과 같이 공중은 재림동시에 잠시들리는 역과 같이 생각할 것이니라. 그런대 지상에 강림하시면 어느 장소 어는 지점에 강림하실 것인가? 자연히 생각하게 되는대 스가랴 선지의 예언을 보면 [그날에 그발이 동편으로 예루살렴 앞에 있는 감람산에 서리는 가람산이 가온대가 갈라저 동서로 찌저지고 매우 큰 골짝이가 되어 산 절반은 북으로 옴기고 절반은 남으로 옴기리라] (슥14 : 4) 하였으니 재림시에는 감람산성에 강림하실 것이니라. 이 예언이 진실한 것은 첫째 메시야가 베들레헴에 나시겠다고 미가 선지자가 예언한대로 예수께서 베들레헴에 나섰으니 메시야의 재림은 세가리야 선지의 예언한대로 감람산에 강림할 것이오, 둘째로는 예수께서 승천하실때에 베다니 건너편에서 승천하섰는대(눅24 : 50) 이곳은 즉 감람산이니라. 웨 감람산인 줄 아느냐 하면 베다니가 감람산에 속한 것이며 예수의 승천을 전송하고 도라온 사실을 기록할 때에  [제자들이 감람산이라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렴에 도라오니 이산은 예루살렴에서 갓가와 안식일에 가기 적당한 길이라](행1 : 12) 하였음으로 예수께서 감람산에 강림하시리라 함은 의심할 여지가 없나니라.

 

  제3절 만국을 심판하심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만국이 심판을 받으리니 기록하였으대 [열국이 스사로 고동하야 여호사밧 골짝이에 올라갈지니 대개 내가  거기 앉아 사면에 있는 열국을 다 심판하리라] (요엘3 : 12) 하였고 또 지상 강림시에는 [이(利)한 검이 저의 입에서 나오니 그것으로 가히 만국을 치겠고 저희를 철장으로 다사리며 또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독주를 짜는 틀을 밟는다] (계19 : 15). 이것이 만국의 심판이니라. 그러면 그 심판하시는 장소가 어대인가 하면 요엘은 여호사밧 골짝이라 하였는대 이 여호사밧 골짜이는 즉 계시록 16 : 16절에 있는 아마겟돈인대 이곳은 즉 팔레스틴 중앙이니 사해 북으로부터 갈리리 호수 남단과 에스드라엘론 평원을 포함한 지역이니라. 현대 만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어야 맛당하니라. 대병을 거나리고 남의 영토를 침탈하며 약소민족을 억압하야 노예를 만드러가지고 그 노력을 빼아서 자기를 윤택하게 하고 인종을 차별하야 다시 니러나지 못하게 만들고 타민족을 무력으로 결박하고 경제로 속박하고 정치로 압박하야 자유를 구호하나 실상은 인도 정의에 버서난 일을 감행할 때에 그 이유에는 억울한 피를 흘리대 호소할 곳이 없이 하날을 향하야 부르짓고 쓰러질 때에 하날을 향하야 부르지진 그 애원(哀怨)과 호소가 어대로 가리오. 천청(天聽)에 상달하는 동시에 이만공만(以蠻攻蠻)격으로 전쟁으로 하여금 심판의 기구를 삼으사 국가적 심판을 행하시나니라.

 

  제4절 적그리스도 불구렁텅이에 드러감

  사단이 현재에는 인류를 정신적으로 유혹하고 있으나 대환난시대가 되면 저가 구체적으로 적그리스도로 나타나서 여러 가지 방면으로 악을 주출(做出)하야 인류로 범죄케 하다가 대환난기에 드러가서는 자기의 계획을 충분히 실행하는 동시에 세계로 하여금 대환나중에 대파괴에 으르게 하였으니 가위(可謂)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였다고도 볼 수 있나니라. 그러나 실은 자기 목적달성이 않이고 하나님의 계획이 달성된 것이니라. 첫째는 범죄할 세상을 대환난으로 심판하시고, 둘째로 대환난의 장본이 되는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산 - 채로 불구렁텅의에 던졌으니 하나님의 계획이 달성되였나니라. [내가(요한) 또 보매 그 즘생(적그리스도)과 따위 인군(人君)들과 그 군대(적그리스도의 군대)들이 모혀 그 말탄 자(그리스도)와 그 군대(성도들이나 혹 천사)로 더부러 싸호다가 즘생(적그리스도) 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든 거짓 선지자도 잡혔으니 이는 즘생의 표를 받고(계13 : 16, 17) 그 우상(적그리스도의 우상)에게 헌배(獻拜)하든 자를 이적으로 미혹케 하든 자라. 이둘(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을 산 - 채로 유황불 붓는 구렁텅이(지옥)에 던졌다] 하였으니(계19 : 19, 20) 이제는 사단의 종노릇하든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는 천년시대후 대심판이 이르기 전에 우선 산 - 채로 지옥에 던짐을 입었으니 이는 그 죄악이 너무 크고 드러났음으로 심판을 기다릴 필요가 없었나니라.

       <처음으로>

 

제6장 천년왕국시대

 

  제1절 천년왕국의 준비

  1. 사단을 금고함(계20 : 1∼3)

   (1) 금고의 기간 = 일천년간

   (2) 금고하는 장소 = 무저갱

   (3) 금고하는 목적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함이니 사단은 공중의 권세를 잡고 몇 천년동안 인류를 유혹하고 있든 것을 공중에서 지상으로 축출하였더니 지상에 대환난을 이르켜 인류를 멸망케 하였는지라. 사단은 죄악과 파괴의 중심이오 장본이엇나니라. 그런대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평화의 천년간 왕국을 세워 인류에게 행복을 주실 터인대 만일 사단을 그냥 두면 또 다시 요란과 죄와 전쟁과 음행과 도적이 있겠음으로 천년간 불화(不和)를 근절시키시기 위하야 그 목적을 달성케 하시기 위하야 금고하섰나니라.

  2. 순교자의 부활(계20 : 4∼6)

  (1) 언제 순교하얏나

   즘생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않이하고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않이한 자라 하는 말을 보면 공중에 휴거되지 못하고 대환난을 통과하다가 적그리스도의 우상에게 절하지 않이하고 순교한 자니라.

  (2) 제일차 부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주안에서 잠자든 자가 주님 공중에 강림하실 때에 부활함과 환난시대에 순교한 자의 부활까지를 제일차 부활이라 하는대 이 순교자의 부활은 일차부활의 마지막인라.

  (3) 그리스도로 더부러 왕노릇함

   왕노릇한다 함은 영토를 차지하고 정치적 왕이 되는 것이 않이라 순교하고 부활한 자들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야 그칭호를 왕이라 하야 그 지위의 고귀함을 보이는 뜻이니라. 만일 부활자가 다 정치적 왕이 된다면 이 지구상에는 그 무수한 부활자에게 줄만한 토지가 없나니라.

  

 제2절 시대의 예시 (預示)

  1. 희년(레25장)

  희년의 제도는 출애굽한 해로부터 매50년마다 거행되는 예전인대 7년을 1안식년으로 하야 7안식년 즉 49년이 지나고 제 50년 되는 해를 희년이라 하나니라. 그런대 이 희년에 행하여지는 일은 무엇인가? 토지를 경작치 않고 과실을 따지 않고 채무를 탕감하고 노예를 해방하고 매매된 토지를 환원시키여 국민뿐 않이라 자연계에까지 자유를 주나니 이것은 천년시대의 그림자니라.

  2. 주의 기도가 성취되는 때(마6 : 10)

  주기도중 [나라이 임하옵시며] 하신 말삼은 유태국 독립이 않이라 예수의 재림으로 나타날 천년시대니라. 금일까지 수천년간 성도들이 어서 나라가 임하게 하여달라고 기도하여 오는대 비록 오래 참으시나 맛참내 갑퍼주지 앟이하시겠는가 (눅18 : 7).

  3. 만물이 기다리는 때(롬8 : 19∼25).

  불의, 악독, 부패충만하고 약육강식하는 현세에는 우리성도들이 탄식하야 평화세계를 기다리는 것은 물론이오 자연계에 속한 만물까지 천년시대를 기다리나니라.

  4. 예언이 성취되는 때니라(사9 : 6, 7 사11 : 6∼9).

  이 모든 말삼은 과게에 일우어진 일이 없으니 천녀시대가 않이면 일우어질 기회가 없고 일어지지 않이 한다면 하나님의 말삼이 못되나니라(사55 : 10, 11).

  5. 에덴의 회복(행3 : 20, 21)

  금일의 죄로 타락된 현상은 하나님의 뜻이 않이오 원래는 인류가 에덴에서 그 축복을 받는 중 영생하며 번식하게 하시기를  뜻하셨는대 인류가 범죄함으로 타락되였으나 하나님께서 그 원상을 회복시키고저 하시나니 그런고로 기도할 때에 [뜻이 하날에서 일운 것같이 따에서도 일우어지이다] 하는대 일우어지는 때는 천년시대니라.

  6. 유대의 독립시대니라(눅1 : 32∼33)

 

  제3절 천년시대의 축복

  천년시대라 하여도 이것이 영세계가 않이오 물질세계임으로 먹고마시며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을 계속할 것이며 사농공상(士農工商)업무도 여전할 것이며 자녀생산 하는 일도 여전할 것이니라. 그러면 천년왕국은 어데인가 혹 미국이냐 유태국이냐 이렇게 생각하겠으나 천년시대는 물론 유태국의 독립기이지만 이 시대는 유태인만 위하야 오는 것이 않이고 양춘가절(陽春佳節)이 전 지구에 오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축복이 전세계 육대주 오대양에 임하나니 어느 구석 엇떠한 사람이라도 그 축복에서 빠질 자가 없나니라. 천년시대는 부분적이 않이고 전세계적이니라. 그러면 천년시대라 하드라도 인류역사의 계속이니 다른 것은 죄와 사단이 없을 뿐이오, 생활원칙은  현금(現今)과 동일하니라. 천년시대의 형편을 간단히 말하면 인류가 범죄함으로 저주 받은 지구에는(창3  : 17) 사막이나 불모지지가 없어지고 백합화 같이 되어 경작지가 되며 수목이 참차(參差)하고 강수가 흘러갈 것이오(사35 : 1, 6, 7), 모든 수목은 열매를 맺으며 백자목은 가시나무를 대신하고 영컹퀴는 화석류(化石榴)를 대신하며 독초가 없을 것이오(사55 : 13), 동물과 동물이 서로 해하며 양육강식하고 육식동물이 촉식동물을 잡아 먹고 맹수는 인명을 살상함으로 자연계에는 평화가 없었으나 이 시대에는 이리와 양이 동거하고 표범과 양이 동군(同群)하며 소와 사자가 동처(同處)하고 소와 곰이 동식(同食)하야 성산(聖山)에는 상하는 일이 없고 자연계가 완전히 평화경을 일울 것이오(새11: 6∼9), 현대로 말하면 살인병기 제종 급급하고 있지만 (요엘3 : 9, 10) 그 때에는 검을 처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처서 낫을 만들고 이 나라가 검을 들어 저 나라와 서로 치지 않이 하고 다시 싸홈을 연습하지 않이할 것이오(사2 : 4), 지금은 무신론을 함부로 부르짓지만 그때에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바다에 호수가 밀 듯 할 것이오, 지금은 인간칠십고래희(人間七十古來稀)이지만 그때에는 인간수명이 수목과 같고 백세인을 유아라 하리라 하였으니(사6 : 20∼22), 이는 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이 되심으로 세상에 마귀와 죄가 없어진 까닭이니라.

<처음으로>

 

제7장 천년후

 

  제1절 사단의 석방

  평화시대가 시작되기 직전에 우주의 대교란자인 사단을 예비 금고할 때 에 천년 후에는 불가불잠간 놓으리라 함과 같이 천년이 차매 석방하였으니 그 무슨 이유일가? 그것은 석방하는 이유가 있나니 천년평화시대를 통과한 인류가 물론 범죄하지 않고 거룩하게 지내였는대 그 인류가 범죄치 않이한 것이 유혹자 사단이 없었음으로 범죄치 않이하였는가 사단이 있을 지라도 능히 사단의 유혹을 물리치고 범죄치 않을 자인가? 그것을 시험하기 위하야 사단을 석방한 것이니라. 과연 천국의 백성인 자의 자격은 참 자유가 있어서 죄가 있어도 범죄치 않고 사단이 잇어도 그 유혹을 받지 않고 승리하는 자라야 바야으로 유자격이니라. 유혹하는 자가 없어서 범죄치 않이 하였다면 그것은 가치 없는 승리니라.

 

  제2절 사단 곡과 마곡을 유혹함과 곡의 멸망

  곡과 마곡은 어떠한 민족인가? 이것을 알려면 창세기 제10장 2절을 볼지니 노아의 손자오 야벳의 아달 고멜과 마곡과 다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듸라스 등 칠족속이 있는대 이 7족 속의 분포상태를 보면,

  고멜 = 아라비아와 갈라듸아인의 조상이니 유롭방면으로 분포되었고

  마곡 = 로시아(현재 소비에트 러시아)인의 조상이 되었는대 현재 코카세스(고가섹)에 거주하는 인종이라.

  마대 = 메대족

  야완 = 헬라족

  메섹 = 모스크바

  두발 = 투발스크

  듸라스 = 스웨덴 낙위인(諾威人)의 조상이라 하나니라. 그런대 에스겔서 30장 2절을  보면 이상의 모든 족속을 로시(로시아)라 하였으니 이로 말매암아 보면 곡과 마곡이라는 인종은 로시아 족이라는 것이 스사로 명확하니라. 그러면 현재도 그러하시만 장래에도 말성거리는 로시아족인 줄 알 것이니라. 그러면 곡과 마곡이 사단의 미혹을 받아기지고 성도의 진(그리스도교회)과 사랑하신 성(예루살렴이니 유태교) 포위하였으니 여전히 반종교운동이니라. 그러나 마지막으로 하날에서 불이 나려와 소멸하였으니 악의 집단의 최후적 멸망이니라.

 

  제3절 사단 불구렁텅이에 드러감

  1. 사단은 천상에서 영광 잇는 천사리니 교만한 죄를 범하고

  2. 사단은 공중으로 축출 되었다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강림하사 성도를 다리고 혼연(婚宴)을 하려 하실 때에 직전에 미가엘을 보내사 공중 소탕공작을 행하실 때에

  3. 사단은 지상에 축출되여 대환난을 이르켜 인명을 살상하고 무신론 유물주의로 종교핍박을 행하더니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강림하시기 당(當)하야

  4. 무저갱이 금고(禁錮)를 당하야 천년간 갓처 있다가 천년이 찬 후에 잠간 놓혀 곡과 마곡을 미혹하야 최후발악적으로 반종교운동을 하든 중 곡과 마곡은 천화(天火)에 멸망되고

  5. 사단은 지옥에 던짐을 입었으니, 이것이 사단의 하나님을 대항하야 불법운동을 하다 당한 최후적 운동이니라(계20 : 10).

 

  제4절 대심판

  1. 심판의 정의

  세상에는 숨겨진 일과 알기 어려운 일과 그럴듯하기도 하고 않그럴듯하기도 한 사이비의 일도 있으니 소위 코에 걸면 코거리 귕 걸면 귀거리 같은 일이니라. 그럼으로 억울한 일을 당하되 신원(伸寃)할 길이 없이 의인으로 죄인이 되고 죄인이 의인연하고 살다가 고종명(考終命)하는 일이 많으니 만일 인생 만사가 현실면에 나타난대로 영원히 결정되고 만다면 진리가 없는 우주요 인생일지니라. 그럼으로 여기에 심판이 있게 되었으니 이 심판은 모호, 불철저, 사이비, 사기적이 않이라 옳고 그른 일을 공의(公義)로써 살펴서 쪼기는 일이 심판이니라(시72 : 2).

  2. 심판장은 누구인가?

  세상에 법률이 잘못되여 심판 잘못 되는 것은 않이니 각국 법률이 다 완전할 것은 않이나 대개는 공의가 중심일 것이오 인도 정의가 그 근간일 것이니라. 그러나 불의의 판단이 있음은 무삼일인가? 다름  않이라 집법자(執法者)가 불의하야 재물을 받는다든가 사정(私情)과 편견(偏見)에 치우처 공의로 되지 못하나니라. 우리의 심판장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저가 주의 백성을 의로 심판하고 주의 곤고한 자를 공의로 하리로다] 하였으며 예수께서는 눈으로 보는대로 심판하지 않이 하시며 귀로 듯는대로 판결하지 않이 하시고 반다시 공의로써 난잡한 자를 심판하시며 정직으로써 세상의 겸손한 자에게 판결하야 입의 집행이로 세상을 치고 입설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이시리라(사11 : 3, 4) 하였으니 예수께서만 의로우신 재판장이시니라(딤후4 : 7).

  3. 심판정은 어디인가?

  최후로 개정될 대심판정은 크고 흰 보좌가 있는 곳이니라(계20 : 11).

  4. 심판 받을 자는 누구인가?

  (1) 부활한 자

  여기에 부활한 자라 함은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실 대에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고 천년시대가 지나기까지 무덤에 있다가 제2차 부활로 하는 자니  예수 말삼하신 바 악한 일을 행한 사람은 심판의 부활을 받으리라 하시고(요5 : 29), 다니엘은 수치와 영원한 욕을 받는 부활이라 함과 같이(단12 : 2) 심판과 정죄 판결을 받기 위하야 부활하는 자니라. 사람이 범죄하고 죽으면 그 뿐이 않이라 죽었다가 다시 사라나서 심판을 받나니(히9 : 27), 제2차 부활을 면하고 제1차 부활에 참여하야 영생을 받으려면 회개하고 중생하야 그 일홈이 생명책에 기록되여야 할지니라.

  (2) 생존한 자

  생존자라 함은 천년시대 동안에 생존하야 축복을 받을 자들인대 이 인류가 심판을 받은 것이니 이것은 두 번째 간택이라  할 수 있나니라. 첫째는 천년이 차매 사단을 무저갱에서 석방하야 인심의 동향을 시험하야 사단을 쫓아 뇌동부화(雷同附和)하는 자를 추려내고, 둘째는 크고 희 보좌앞에서 심판하야 갈라 내섰나니 이것이 산 -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심이니라(딤후4 : 1). 이 심판에 간택된 자가 영생을 얻나니라.

  5. 심판하시는 방법

  (1) 생명책 = (계20 : 12) 이 책에 기록된 자는 다 영생을 받기로 예정된 자들이니라. 이는 천년시대를 통과한 자 중 영생 얻기로 작정된 자의 일홈을 기록한 책이니라.

  (2) 행위책 = 이 책에 기록 된 내용은

  1) 행위니 그 일상생활의 동작을 사진박듯 박아 두섰나니라. 요사이 [테레비존] 이라는 기계는 와싱톤이나 런던에서 행하여지는 사실을 서울에서 직접으로 보는 기계라 하니 전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행하는 일을 아시는 것은 당장 누문보다 더욱 명백할 것이니라.

  2) 언어에 의하야 심판하심. 사람이 그 입으로 나온 말은 소멸이 된다든가 없어짐이 않이오 그 말은 다 그대로 공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은 과학자의 말이거니와 인간의 그 입으로 발표된 말은 하나님께서 책에 기록하셨고 우리 양심에도 기록 하섰으니 축음기에서 우리말이 싸여졌다가 다시 나오고 우리의 말이 전류를 타고 공간에서 돌고 있는 사실은 우리 입에서 나온 말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증거니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말을 기억하여 두섰다가 그말에 의하야 심판하실 것니라.

  3) 그 상에 의하야 심판하심.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이야 누가 알냐 하지만 하나님은 아시나니 [여호와는 나를 감찰하시고 먼 - 대서 나의 생각을 아시나이다] 하였고 (시139 : 1, 2), 그 경건치 않이한 마음을 심판하신다 하였으니(유15) 이것이 심판의 방법이니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