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국민일보, 2006)

 

  우리 한국교회사에는 수많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오직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모든 문명의 이기를 버리고, 아직 어둠에 잠겨 있던 조선 땅을 찾아와서 이곳에서 목숨을 바친 선교사의 이야기, 쓰러져가는 나라를 구원하는 길은 오직 예수 믿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신앙을 갖기로 작정한 초대 교회지도자의 이야기, 이름도 없이 멸시와 천대 속에 살다가 예수를 믿어 삶의 보람을 맛본 여인들의 이야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우리가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이야기들이며, 우리가 우리의 후손들에게 전해 주어야 할 이야기들입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감동적인 53가지 이야기는 그 중의 일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