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행복에 대한 헤르만 헤세의 수필집

<헤르만 헤세, 오희천 옮김, 2009, 종문화사>



헤세는 행복에 관해 논하지 않는다.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말하지 않으며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도 말하지 않는다.
그는 단지 여행을 하고 음악을 듣고 수채화를 그릴 뿐이다. 알프스의 잔디밭에 누워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볼 뿐이며, 잔잔한 호숫가에 앉아 미풍에 이는 잔물결을 바라볼 뿐이다.
알프스에 올라가 풍경을 그리며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을 여행하며 그곳의 새로운 풍습에 놀란다.
그리고 그의 느낌을 소박하게 글로 옮겨 놓는다.

작은 기쁨 13
아름다운 것이 있다 20
아름다운 구름과 애수 22
흰구름 26
행 복 28
행복의 노래 46
여행의 의미 48
여행의 노래 66
아득히 먼곳 68
여름 휴가 73
초여름 79
아름다운 오늘 84
한여름 87
눈부신 겨울 94
자연의 향유(享有) 100
아프리카를 바라보며 110
비행기구를 타고 112
비행기를 타다 124
여행중 126
음 악 132
모래에 쓴 글씨 142
영 혼 145
만개(滿開) 162
농 가 164
사제관 168
성 당 173
책들 178
남유럽에서 보낸 여름 180
테신의 성당과 교회 185
푸르른 저녁 191
테신의 여름저녁 192
고백 198
시인은 저녁에 무엇을 보았나 200
꽃가지 208
수채화 210
색의 마술 218
여름과 가을 사이 220
봄 228
오월, 너도밤나무 숲에서 230
언 어 237
뗏목에 관한 추억 241
불꽃놀이 248
푸른 나비 262
알프스에서 추억 264
시화(詩畵) 268
4월 밤의 메모 274
소박한 노래 276
행복에 관한 헤세의 단상(斷想들) -편지와 저서- 279
헤르만 헤세 연보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