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도

성도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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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자의 죽음은 그 눈앞에 보배로다(시 116:15). 나는 저 의인의 죽음과 같이 되고 나의 마지막도 저와 같이 되기를 원하노라(민 23:10). 여기 성도는 아름다운 최후를 마치는 것이다.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천리 원칙이어서 주님 오시기 전에는 성인도 한 번은 죽어야 하는 것이다. 선한 싸움 다 싸우고 달려 갈길 다 가고 믿음을 굳게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주께서 의로우신 재판장이 되사 의의 면류관을 예비하여 두었으니 그날에 나에게 주시고 나에게만 주실 뿐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사람에게도 주시리란 약속대로 승리의 죽음이요 평화의 최후이다.

하늘에는 성부 성자 성신이 나타나 위로하시고 천사는 와서 그 영혼을 영접하신다. 마귀들은 그림자도 없고 교인들은 모여 와서 최후로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란 노래도 운명의 작별 예배를 보고 가족과 친척들은 물론 인정의 울음이 없으리오만은 소망의 작별로서 가는 이에게 위로를 주는 것이니 사망아, 이기는 것이 어디 있으며 네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늘 하루를 위하여 지금까지 싸워 왔노라. 죽음은 내 고향을 찾아가는 것이요, 죽음은 참된 영원한 생명을 주는 약속이로구나. 밀 알이 땅에 들어가 썩어짐으로 좋은 열매를 맺는다.

부인더러 굳게 맹약하여 천국에서 만날 것과 나의 뒤를 따라 복음을 위하여 살라 부탁하고 나를 사랑하는 정을 합하여 주님께 온전히 바치라 권하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외로운 어머니에게 효도할 것과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과

세상에서 구별된 사람이 되어 달라고 간절히 부탁한다.

온 교회 신자들과 친구들에게 전하는 말은

오직 주 위하여 일하는 것밖에는 영원함이 없다고 눈물로 부탁하고

눈을 들어 바라보니 멀리 뵈는 천성문이 한 걸음씩 가까워 온다.

예루살렘 복된 내 집 멀리 보고 즐겼더니 이제 와서 목도하니 화려하고 찬란하다. 괴로운 짐의 다 벗고 죽음에서 편히 쉴 때에는 내 영혼이 자유를 얻어 천공에 날개 치며 올라가서 유리 바다 생명강에 주님 찾아 뵈오리.

임마누엘

1.인애하신 임마누엘

우리 구주 예수여

십자가의 보혈로써

나를 구원하셨네

2.거룩하신 임마누엘

우리 구주 예수여

허락하신 성령으로

나를 정케 하셨네

3.전능하신 임마누엘

우리 구주 예수여

그 손으로 그 손으로 안수하사

나를 치료하시네

4.진리로다 임마누엘

우리 구주 예수여

어디서나 어느 때나

나를 인도하시네

5.영원하신 임마누엘

우리 구주 예수여

끝날 재림하실 때

나를 영접하시리

후렴: 할렐루야 임마누엘

모든 것이 되시네.

 

복음 전도가

1. 그 기약이 이르렀다고 외치는 주 음성

천국이 가까웠다 깨어라 인생

회개하고 믿어라 생명의 복음을

들은 자는 누구든지 와서 영생을 얻으라

2.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 오라는 주 음성

들어라 내 친구여 무거운 그대 짐

십자가에 버리고 다시 사신 주 예수

그 품안에 의지하는 생활 참 평안 얻으리

3.목마른 자 누구든지 오라 부르는 주 음성

심령의 기갈 들린 말세의 우리에게

주실 약속하셨네 구하라 형제여

강과 같은 흐르는 생수로 충만히 주시리

4.진실로 속히 오시리라고 약속한 주 말씀

천지는 변하여도 주 말씀 불변해

준비하라 성도여 우리 주 오신다

어린양의 피로 씻음받은 신부여 맞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