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읽기에 나오는 우리말

 

 

  • 가리틀다: 남의 횡재에 끼어들어 무리하게 한 몫을 청하다, 잘 되어가는 일을 안되도록 틀다.
  • 가뭇없다: 보이던 것이 도무지 보이지 않아 찾을 길이 감감하다, 소식이 없다, 흔적이 없다.
  • 가살(을) 피우다: 가살스러운 태도를 보이다.
  •   가살(을) 떨다: 경망스럽게 가살을 부리다.

      가살(을) 빼다: 거만하게 가살스러운 태도를 취하다

      가살: 얄망궂고 되바라져서 어루리지 않는 태도

      가살스럽다: 가량스럽게 야살스럽다

  • 깜냥: 일을 가늠보아 해낼 만한 능력, 지니고 있는 힘의 정도.
  • 강파르다: 몸이 여위고 파리하다, 성질이 깔깔하고 괴팍하다.
  • 꺾자를 치다: 중요 문서의 여백에 꺽자를 그리다. 글에서 글줄이나 글자를 지워 버리기 위하여 꺽자를 그리다.  
  • 결기: 지그시 참지 못하고 발끈 성을 내거나, 벌컥 행동하는 성미.
  • 겯거니틀거니: 서로 겨누느라고 이리저리 걸거나 틀고 버티는 모양
  • 고갱이: 초목의 줄기 한가운데 있는 연한 심, 통배추의 연한 속잎, 일이나 물건의 가장 중요한 부분, 핵심.
  • 곰비임비: 계속 일이 일어나거나 물건이 거듭 쌓이는 모양, 계속.
  • 궁따다: 모른 체하고 딴소리를 하다.
  • 그예: 마지막에 가서 그만. 필경. 결국에는.
  • 뉘연히: 버젓이.
  • 도파니: 이러니저러니 여러 말할 것도 없이 죄다 물어서, 도틀어.
  • 되록되록: 되록거리는 모양(센: 뙤록되록).
  • 되술래잡다: <타동사> 마땅히 사죄해야 할 자리에서 도리어 남을 나무라다.
  • 두남두다: 잘못된 것을 두둔하여 도와주다. 가엾게 생각하여 돌보아주다. 편들다. 역성들다.
  • 둥개다: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쩔쩔매다.
  • 듣그럽다: (소리가) 요란하여 듣기 싫다. 시끄럽다
  • 듣보다: 무엇을 찾아 살피느라 뜻을 두어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하며 알아보다.
  • 뜸베질: 소가 뿔로 닥치는 대로 받아 내는 짓, 소가 들이받는 짓.
  • 모르쇠: 아무것도 모르는 체하거나 모른다고 잡아떼는 일. 동사: 모르쇠로 잡아떼다. 모르쇠를 대다.
  • 몽따다: 알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모른 체하다.
  • 무람없다: 윗 사람이나 친한 사이에 버릇없이 예의를 지키지 아니하다.
  • 묵살: 보고도 못본 체함, 아무 말없이 문제로 삼지 않고 내버려 둠.
  • 문문하다: 무르고 부드럽다, 어려움없이 마음대로 다룰 만하다.
  • 밑절미: 어떤 사물의 기초가 되어 있는 바탕.
  • 박타다: 박이 두 쪽으로 갈라지다. 바라던 일이 틀려 버리다. 일이 낭패가 되다.
  • 벅벅이: 틀림 없이 그러하리라고 추측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보리바둑: 법식도 없이 아무렇게나 두는 바둑, 서투른 바둑.
  • 보비리 : 다랍게 인색한 사람.
  • 볼만장만: 남의 일을 보기만 하고 간섭을 하지 않는 모양.
  • 부닐다: 붙임성 있게 가까이 따르다, 남을 도와서 고분고분하게 굴다.
  • 부라퀴 : 1.야물고도 암팡스러운 사람. 2.자기에게 이로운 일이면 기를 쓰고 영악하게 덤비는 사람
  • 비금비금하다: 정도나 수준이 서로 비슷비슷하여 큰 차가 없다.
  • 싸목싸목: 천천히 조금씩 걷는 모양. 
  • 살갑다: 겉으로 보기보다느 속이 너르다, 마음씨가 부드럽고 상냥스럽다.
  • 살천스럽다: 매섭고 쌀쌀하다.
  • 새되다: 목소리가 높고 날카롭다.
  • 새퉁스럽다: 어처구니없고 엄청나게 새삼스럽다.  새퉁이: 밉살스럼고 경망한 짓을 하는 사람.
  • 생게망게하다: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아니하다. 말이나 짓이 터무니가 없어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 서걱서걱 : 서걱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섟에: ...할 망정 도리어.
  • 서부렁섭적: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선뜻 건너뛰거나 올라서는 모양.
  • 서터구털: 말이나 행동이 참착 단정하지 못하여 어설프고 서투른 모양.
  • 선소리: 조리가 잘 맞지 않는 말.
  • 소락소락: 말과 행동이 아무 요량도 없이 경솔한 모양.
  • 손사래(-를 치다) : 어떤 말을 부인 또는 거절하거나 조용히 하라는 뜻으로 손을 펴서 내젓는 일.
  • 스멀스멀 : 작은 벌레 따위가 살갗 위를 기는 것같이 근질근질한 느낌이 드는 상태.
  • 시들방귀: 시들한 일이나 사물을 우습게 여기어 일컫는 말, 사물을 시들하게 여기는 것.
  • 시근시근 :  숨을 가쁘고 거칠게 쉬는 모양. (작은말)새근새근. (센말)씨근씨근.
  •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 시쁘다 : <형용사>(시쁘니, 시뻐) 마음에 차지 않아 시들하다. <참고> 달갑다.
  • 앙가슴: 양쪽 젖 사이의 가슴 부분.
  • 애먼 : 엉뚱하게 딴.
  • 애면글면: 약한 힘으로 몹시 힘든 일을 해내느라 온갖 힘을 다하는 모양.
  • 애오라지: 한갖 또는 오직.
  • 어근버근: 꼭 맞지 않아 짜임새 따위가 벌어져 흔들리는 모양, 여러 사람이 마음이 화합되지 않아 벌어진 모양. 
  • 어루꾀다: 남을 얼렁거리어서 꾀다(방언).
  • 어리보기: 얼뜨고 투미한 사람.
  • 어림장이(어림쟁이): 일정한 줏대가 없는 어리석은 사람.
  • 언구럭(-을 부리다): 사특하고 그럴 듯한 말을 떠벌려 남의 속심을 떠 보는 등 남을 농락하는 태도.
  • 언죽번죽: 조금도 수줍거나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없이 비위가 좋은 모양.
  • 엇되다: 좀 건방진 태도가 있다.
  • 여든대다: 귀찮게 억지를 부리다. 떼를 쓰다.
  • 여북/여북이나: 얼마나, 오죽. 예: 그 아이가 돌아오면 여북이나 좋으랴.
  • 옹근: 본디 그대로의
  • 울뚝 : 성미가 급하여 언행을 우악스럽게 하는 모양
  • 윤똑똑이: 저만 잘나고 지나치게 영리한 체하는 사람.
  • 으밀아밀: 비밀히 남이 모르게 이야기하는 모양.
  • 이울다: 꽃이나 잎이 시들다, 차차 쇠약하여지다.
  • 입길: 남을 흉보는 입의 놀림.
  • 적실하다: 사실과 부합되어 실제에 잘 들어맞음.
  • 중뿔나다: 관계가 없는 사람이 곁에서 불쑥 참견하며 나서다.
  • 지며리: 1.차분하고 꾸준히. 2.차분하고 탐탁스레.
  • 지청구(하다): 까닭 없이 꾸짖거나 탓하여 원망하는 짓.
  • 터울거리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애를 몹시 쓰다.
  • 톺다: 샅샅이 뒤지면서 찾다.
  • 훌닦다: 남의 허물이나 약점을 들어 몹시 쳐서 나무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