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파골집;[음식] 돼지의 창자 속에 피를 섞어서 삶아 만든 음식.순대.

파근하다;[양태] 다리 힘이 지치어 팍팍하다.

파니;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파임 내다; 일치된 의논에 대하여 나중에 와서 딴 소리를 하여 그르치다.

파잡다; 결점을 들추어내다.

판들다; 가진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리다.

판때리다; 시비 선악을 가리어서 결정하다.

팽패롭다; 성질이 괴상하고 부드럽지 못하다.

팽패리; 팽패로운 사람을 농으로 이르는 말.

퍼벌하다; 외양(外樣)을 꾸미지 아니하다.

펴널;[용모] 상투 짤 때에 맺는 맨 아랫돌림.위의 다른 돌림보다 크고 넓게 함.

편놈;[사람] 산대 놀음을 하는 사람을 낮게 부르는 말.

편수;[사람] 공장의 두목.

편수;[음식] 1.얇게 밀어 편 밀가루 반죽을 ㄹ보시기 등으로 눌러 떼어 채소로 만든 소를 넣고 네 귀를 붙여 끓는 물에 익혀 장국에 넣어 먹

는 여름 음식 2.공장의 두목.

편자;[연장,도구] 소나 말 등의 발굽에 대어 붙이는 둥근 쇳조각.

평미레;[농사] 말이나 되에 곡식을 담고 그 위를 밀어서 고르게 하는 방망이.

평미레질; 곡식을 될 때 평미로를 쓰는 것.

평미리치다; 고르게 하다.

평찌;[연장,도구] 나지막하고 평평하게 날아가는 화살.

포달부리다; 포달스럽게 말을 하다.

포달스럽다; 야멸차고 암상스럽다.

포달지다; 악을 쓰고 함부로 욕을 하며 대드는 품이 몹시 사납고 다라지다.

포차롭다; 드러내 놓기에 면세가 번듯하다.남만 못지 않고 두드러지다.

푸네기; 가까운 제살붙이.

푸닥지다; 적은 것을 많다고 비꼴 때에[푸지다]의 뜻으로 쓰는 말.

푸서기; 1.거칠고 단단하지 못하여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 2.옹골차지 못하고 아주 무르게 생긴 사람.

푸서리; 거칠게 잡풀이 무성한 땅.

푸접 없다; 남에게 대하여 포용성·붙임성 또는 엉너리가 없고 쌀쌀하기만 하다.

푼더분하다; 1.얼굴이 두툼하여 탐스럽다 2.약소하지 아니하고 두둑하다.

풀쳐생각; 맺혔던 생각을 풀어버리고 스스로 위로함.

풀치다; 맺혔던 생각을 돌리어 너그럽게 용서하다.

피고개;[농사] 추수기 전 피도 아직 패기 전의 곤궁한 시기.

피딱지;[김주영의 작품에서] 닥나무 껍질의 찌끼로 뜬 품질이 낮은 종이.

피죽바람;[천문,기상] 모낼 무렵 오랫동안 부는 아침 동풍과 저녁 북서풍.(이 무렵에 바람이 불면 흉년이 들어 피죽도 먹기 어렵다 함.)

피피장이;[그밖] 혈청소.

핀둥거리다/대다;[행동] 하는 일 없이 어칠비칠 놀고 있다.

필모시;[옷] 베틀로 짜서 필을 만든 모시.

핑구;[물건] 위에 꼭지가 달린 팽이.

핑핑하다;[양태] 1.잔뜩 캥겨있다 2.서로 어스비슷하다 3.한껏 팽창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