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하눌타리;[풀,식물이름] 박과의 다년생 만초.

하늘다람쥐;[동물] 날다람쥐과에 속하는 동물.몸길이 16cm,꼬리길이 13cm,몸빛은 담황갈색.산림에 해로움.

하늘바라기논;[농사] 물을 댈 시설이 없어 하늘에서 비오기만을 바라야하는 논. 천수답(天水沓)

하님;[사람] 계집종들이 서로 존중하여 부르는 말.

하도롱지;[그밖] 다갈색의 질긴 종이.

하리(가)들다;[양태] 되어가는 일의 중간에 장애가 생기다.

하리(를)놀다;[행동] 웃사람에게 남을 헐뜯어 일러바치다.

하리 놀다; 웃사람에게 남을 헐뜯어 일러바치다. 참소(讒訴)하다.

하리다; 마음껏 사치하다.

하리 들다; 되어 가는 일의 중간에 방해가 생기다.

하리장이 ; 하리 놀기를 일삼는 사람.

하분하분;[양태] 물기가 있고 매우 연하고 무른 모양.

하초;[김주영의 작품에서] 배꼽의 아랫부분의 배의 총칭.

한겻;[천문,기상] 하루의 4분의 1인 시간.

한그루;[농사] 한 해에 한 땅에 농사를 한 번 짓는 일.

한뉘;[그밖] 한생전.한평생.

한닥이다;[양태] 박혀 있거나 끼인 물건이 이리저리 흔들리다.또 흔들리게 하다.

한댕거리다;[양태] 매달린 물건이 자꾸 가볍게 이리저리 흔들거리다.

한동 넘기다;[광산] 끊어진 광맥을 파들어가서 다시 광맥을 찾아내다

한동자;[음식] 식사를 마친 뒤에 다시 새로 밥을 짓는 일.

한동자; 식사를 마친 뒤에 다시 새로 밥을 짓는 일.

한둔하다;[그밖] 한데서 밤을 지냄.노숙.

한등누르다;[행동] 벼슬의 임기가 찬 뒤에도 갈리지 않고 그 자리에 눌러 있게 되다.

한무릎;[그밖] 한동안 착실히 하는 공부.

한밥;[음식] 1.끼니 때가 지난 뒤에 차리는 밥 2.누에의 마지막 잡힌 밥.

한사리;[천문,기상] 음력 매달 보름과 그믐날에 조수가 가장 놓이 들어오는 때. 대기(大起).(준)사리.

한 소끔;[양태] 한 번 끓어 오르는 모양.

한손 접다;[행동] 높은 편이 실력을 낮추어 고르게 하다.

한이레;[천문,기상] '첫 이레'의 딴 이름.

한카래꾼;[일] 가래질 할 때, 한 가래에 쓰이는 세 사람의 한 패.

한포국하다;[심리상태] 흐뭇하게 가지다.

한허리;[그밖] 길이의 한가운데.

할갑다;[양태] 끼울 물건보다 끼울 자리가 더 크다.<헐겁다

할경;[행동] 1.말로 경멸의 뜻을 나타냄 2.남의 떳떳하지 못한 근본을 폭로하는 말.

할근거리다/대다;[행동] 숨이 가빠서 기운없이 할닥러리며 그르렁거리다.

할근거리다;[행동] 숨이 가빠서 몹시 할딱거리며 그르릉거리다.

할긋거리다;[행동] 한 번 눈동자를 빨리 옆으로 돌려보다.

할기시; 눈을 바로 뜨고 노려보는 모양.

할기족족;[양태] 흘겨보는 눈에 못마땅해 하거나 성난 빛이 드러나는 모양.

할끔하다;[행동] 몸이 매우 고단하거나 불편해서 눈이 걷어 질리다.

함지박;[김주영의 작품에서] 통나무를 파서 큰 바가지와 같이 만든 전이 없는 그릇.

함초롬하다; 가지런하고 곱다.

함치르르; 깨끗하고도 윤이나는 모양.

핫아비; 아내가 있는 남자. *핫어미,핫어머니 등.

해망없다; 해망적다;

해망적다; 총명하지 못하고 아둔하다.

해미; 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 해매(海매)

해웃값; 기생,창기 등의 노는 계집을 상관하고 주는 돈. 화대(花代).

해읍스름하다; 아주 깨끗하지 아니하고 조금 희다.

해찰궂다; 해찰을 부리는 버릇이 있다.

해찰스럽다; 해찰궂게 보이다.

해찰하다; 일에는 정신을 두지 아니하고 쓸 데 없는 다른 짓을 하다.

해토;[김주영의 작품에서] 언 땅이 풀림.*해토머리;언땅이 풀릴 때.

해포;[김주영의 작품에서] 일 년 이상이나 되는 동안.

해포;[천문,기상] 한 해 가량의 동안.

핼금;[양태] 경망스럽게,살짝 곁눈질을 하여 쳐다보는 모양.

햇귀;[천문,기상] 1.해가 처음 솟을 때의 빛 2.햇발.

햇덧;[천문,기상] 짧아 가는 가을날의 빨리 지는 해의 동안.

햇무리;[천문,기상] 햇빛이 대기 속의 수증기를 비추어 해의 둘레에 동그랗게 나타나는 빛깔 있는 테두리.

햇발;[천문,기상] 사방으로 뻗친 햇살.햇귀.

햇보리; 그 해의 처음 난 보리.

행짜;[행동] 심술을 부려 남을 해치는 행위.

행탕이;[광산] 광산 구덩이 속에 괸 물 밑에 가라 앉은 철분,흙,모래 등이 엉긴 것.

행티;[행동] 행짜를 부리는 행위.

허구리; 허리의 좌우 쪽 갈비 아래의 잘쑥한 부분.

허닥하다; 모아 둔 물건이나 금전 등을 헐어 쓰기 시작하다.

허드재비; 허드레로 쓰이는 일이나 물건.

허릅숭이; 언행이 착실하지 못하여 미덥지 못한 사람.

허방; 움푹 패어 빠지기 쉬운 땅. *허방다리; 함정.

허방짚다; 잘못 계산하거나 알아서 실패하다.

허방치다; 바라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다.

허위단심;[행동] 허위적거리고 무척 애를 씀.

허적거리다/대다;[행동] 계속해서 허적이다.

헌걸차다;[양태] 1.기운이 매우 장하다 2.키가 매우 크다 3.애우 헌거롭다.헌걸스럽다. * 헌거(軒擧);풍채가 좋고 의기가 당당함.(옆의 말로

보아 한자어에서 파생된 것인지?)

헤살; 짓궃게 일을 훼방함.

헤살꾼; 헤살을 놓는 사람.

헤살놓다; 남의 일을 헤살하는 짓을 하다.

헤살부리다; 남의 일에 함부로 헤살을 놓다.

혀짤배기;[사람] 혀가 짧아서 'ㄹ'받침 소리를 똑똑하게 내지 못하는 사람.혀짜래기.

협호;[김주영의 작품에서] 한집에서 딴 살림 하게 된 집채.

호듯하다; 1.가냘프다 2.예쁘다.

혹살;[육류] 소의 볼기의 복판에 붙은 기름기 많은 살.

혼동;[노름] 윷놀이에서 말이 하나만 감을 이름.

혼잣손;[일] 도움 없이 혼자서 일하는 처지.

홀떼기;[육류] 심줄,살 사이에 있는 얇은 껍질 모양의 질긴 고기.

홀떼기 장기;[놀이] 번연히 질 장기인데도 떼를 써가며 질기게 두는 장기.

홀라들이다; 되는 대로 마구 쑤시거나 훑다.

홀랑이질;[일] 계속하여 홀라 들이는 것.*홀라들이다;1.함부로 마구 쑤시거나 훑다 2.자주 드나들게 하다.

홀보드르르하다;[양태] 피륙 등이 퍽 가볍고 보들보들하다.

홀아비김치;[음식] 무나 배추 한가지로 담근 김치.

홀앗이;[일] 살림살이를 혼자 맡아 처리하는 처지.

홀앗이;살림살이를 혼자서 맡아 처리하는 처지.

홀앗이 살림; 식구가 단촐하여 홋홋한 살림.

홀치다;[옷] 벗어나거나 풀리지 않도록 조치하거나 동이다.

홀태부리;[물건] 홀쪽하게 생긴 물건의 앞부리.

홀태질;[농사] 곡식을 훑어서 떠는 일.

홈끌;[연장,도구] 속에 홈이 패어진 끌.

홈질;[옷] 바늘 땀을 아래 위로 드문드문 호는 바느질의 한가지.

홋홋하다;[양태] 딸린 사람이 적어서 아주 홀가분하다.

홍두깨 생갈이;[농사] 쟁기질이 서투른 사람이 잘 갈리지 않은 거웃 사이를 억지로 가는 일.

홍두깨틀;[연장,도구] 다듬이질을 할 때 홍두깨를 걸쳐 놓게 된 틀.

홑벌 사람; 속이 깊지 못하고 얕고 얇은 사람.

활고재;[연장,도구] 활의 양끝머리.

회두리; 여럿 가운데에서 맨 끝.맨 나중에 돌아오는 차례.

회두리판; 맨 나중 판.끝판.

회매하다; 입은 옷의 매무시나 무엇을 싸서 묶은 모양이 경첩하고 가든하다.

후림불; 1.정신차릴 사이조차 없이 갑자기 휩쓸리는 서슬 2.남의 옆에 있다가 아무 까닭 없이 걸려 드는 일을 일컫는 말. 비화(飛火).

후림 비둘기; 동무 비둘기를 꾀어들이는 비둘기.

후무리다; 남의 물건을 슬그머니 휘몰아서 가지다.

후파문하다; 많고 푸지다는 뜻으로 '생각한 것보다 너무 적은 것'을 비꼬는 말.

훌치다¹; 등잔불이나 촛불다위의 불곷이 바람에 쏠리다.

훌치다²; 풀리지 않도록 단단히 동이거나 벗어나지 못하도록 조처하다.

훔쳐때리다;[행동] 덤벼들어서 야무지게 때리다.

훔훔하다; 얼굴에 매우 흐뭇한 표정이 나타나 있다.

훗훗하다; 좀 갑갑할 정도로 무더운 기운이 있다.

훤칠하다; 1.길이가 길고 미끈하다 2.탁 트이어 깨끗하고도 시원하다.

훨찐; 들판 따위가 매우 시원스럽게 펼쳐진 모양.

휑뎅그렁하다;1.속이 비고 넓기만 하여 매우 허전하다 2.넓은 곳에 물건이 얼마 없어 거의 빈 것같다.

휘¹;곡식을 되는 그릇의 한 가지.스무 말이나 열 닷 말이 듦.

휘²; 건물의 단청에서 비늘이나 물결,또는 그물의 모양으로 그리는 부분.

휘갑쇠; 물건의 가나 끝 부분을 보강하기 위하여 휘감쳐 싼 쇠.

휘갑치다; 1.너더분한 일을 잘 마무르다. 2.피륙·멍석·돗자리 따위의 가장자리가 풀리지 않게 얽어서 꾸미다. 3.모두, 온통.마구.

휘뚜루; 닥치는 대로 맞게 쓰일 만하게

휘뚜루마뚜루;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해치우는 모양.

휘모리; 판소리 및 산조(散調) 장단의 한가지.가장 빠른 속도로 처음부터 급히 휘몰아 가는 장단.

휘지다; 무엇에 시달리어 기운이 빠지다.

휫손; 1.남을 휘어잡아 잘 부리는 솜씨 2.일을 잘 처리하는 솜씨.

흐놀다; 무엇을 몹시 그리어 동경하다.

흐리마리; 1.거취가 분명하지 아니한 모양 2.생각이나 기억이 분명하지 아니한 모양.

흐벅지다; 탐스럽게 두껍고 부드럽다.

흐지부지; 끝을 분명히 맺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넘겨 버리는 모양.

흑보기; 눈동자가 한쪽을 몰려서 늘 흘겨보는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흑죽학죽;[행동] 일을 정성껏 맺지 않고 허름허름 넘기는 모양.

흑죽학죽; 일을 정성껏 맺지 않고 어름어름 넘기는 모양.

흑책질;[행동] 교활한 수단으로 남의 일을 방해하는 짓.

흔덕이다;[양태] 가볍게 이리저리 흔들리다.

흔뎅이다;[양태] 매달린 물건 따위가 가볍게 이리저리 흔들리다.

흔드렁거리다;[양태] 매달린 물건이 폭이 좁게 자꾸 이리저리 천천히 움직이다.

흔드적거리다;[양태] 조금 무겁고도 천천히 자꾸 이리저리 흔들다.

흔들비쭉이;[사람] 변덕스럽고 심술을 잘 부리는 사람.

흔전거리다/대다;[행동] 모자람이 없이 넉넉히 잘 살아가다.

흘게;[연장,도구] 매듭·사개·고동·사북 따위의 죈 정도나,무엇을 맞추어서 짠 자리.

흘근거리다;[행동] 1.걸음을 연해 굼뜨고 느리게 하다.게으르게 느릿느릿 행동하다 2.얄미울 정도로 자꾸 늑장만 부리다.

흘근번쩍거리다;[행동] 눈을 자꾸 흘기며 번쩍거리다.

흘금거리다;[행동] 남의 눈을 피하여 연해 곁눈질하다.자꾸 흘금 흘겨보다.

흘기죽죽;[양태] 흘겨보는 눈에 못마땅한 빛이 드러나는 모양.

흘떼기; 심줄이나 근육 사이에 있는 얇은 껍질이 많이 섞인 질긴 고기.

흘러들기다;[행동] 되는 대로 마구 쑤시거나 훑다.

흘레;[성(性] 짐승의 암컷과 수컷이 교접함.

흘림기둥; 기둥의 몸이 기둥머리나 기둥뿌리보다 배가 조금 부른 기둥.

흘미죽죽;[양태] 일을 야무지게 빨리 끝맺지 못하고 흐리멍텅하게 질질 끄는 모양.

흙감태기;[사람] 흙을 온몸에 뒤집어 쓴 사람.또는 그 물건.

흙격지;[광산] 지층과 지층 사이.

흙뒤;[신체부위] 발 뒤축의 위쪽에 있는 근육.

흙들이다;[농사] 논밭의 땅을 걸게 하려고 다른 데의 좋은 흙을 섞어 놓다.

흙밥;[농사] 가래,괭이,호미 등으로 한 번 떠서 올리는 흙.

흙버더기;[돌] 진흙이 튀어 올라 붙은 작은 조각돌.

흙손;[연장,도구] 흙일을 할 때 이긴 흙을 떠서 바르고 거죽을 반반하게 하는 연장.

흙주접;[농사] 한 가지 농작물만 잇달아 지어서 땅이 메말라지는 현상.

흙창;[집,건축] 창살의 안팎으로 종이를 발라 컴컴하게 만든 창.

흠뚱항뚱;[양태] 어떤 일에 정신을 온전히 쓰지 않고 꾀를 부리며 들뜬 모양.

흠빨다;[행동] 깊이 물고 빨다.

흠빨다; 깊이 물고 빨다.*흠빨며 감빨다; 입으로 검쳐 물고 탐스럽게 빨다.

흠실흠실;[양태] 너무 삶아져서 물크러질 정도로 된 모양.>함실함실.

흠지러기;[양태] 1.깨끗하고 윤이 번들번들하게 나다 2.살코기에 달린 잡살뱅이 고기와 주저리고기.

흠지럭; 살코기에 달린 잡살뱅이 주저리 고기.

흠치르르하다;[양태] 깨끗하고 윤이 번들번들하게 나다.

흠칫;[양태] 놀라거나 겁이 나서 어깨나 목을 움츠리는 모양.

흠켜쥐다;[행동] 빠르게 단단히 움켜쥐다.

흡뜨다;[행동] 눈알을 굴려 눈시울을 위로 치켜뜨다.

흣대;[연장,도구] 질그릇의 모양을 만드는 데 쓰는 나무 쪽.

흥감;[양태] 실지보다 지나치게 늘려 떠벌리는 짓.

흥글방망이놀다;[행동] 남의 잘 되어가는 일에 심술을 부리고 훼방을 하다.

흥글방망이놀다; 남의 일을 잘되지 못하게 훼방하다.

흥뚱항뚱; 일에 정신을 온전히 쏟지 않고 꾀를 부리며 들떠 있는 모양.

흥 바지; 장시치. 상인(商人).

흩매다;[옛] 이곳 저곳 김을 매다.

희고곰팡슨소리;[말(言)] 희떱고 고리타분하게 하는 말.

희끈거리다;[양태] 현기증이 나서 어뜩어뜩하여지다.

희나리;[목재] 덜 마른 장작.

희떱다; 1.속은 비었어도 겉으로는 호화롭다 2.한푼 없어도 손이 크고 마음이 넓다 3.실지보다 과장이 많다 4.궁하면서도 배때벗다.

희뜩머룩하다; 싱겁고 희떠워서 탐탁하지 못하다.희뜩머룩이;희뜩머룩한 사람.

희룽거리다;[행동] 버릇없이 까불다.

희번하다;[천문,기상] 동이 트며 허연 광선이 조금 비쳐서 변하다.

희번하다; 동이 트면서 허연 기운이 비쳐 희미하게 밝다.

희아리; 조금 상하여 희끗희끗 얼룩이 진 마른 고추.

희짜뽑다; 짐짓 희떱게 놀다.

희치희치;[양태] 1.(피륙이나 종이 따위가)군데군데 치이거나 미어진 모양. 2.(물건의 거죽이)드문드문 벗어진 모양.

흰골무;[음식] 양념을 바르지 않은 골무떡.

흰골박; 주토(朱土) 따위의 칠을 하지 않은 함지박.

흰그루;[농사] 지난 겨울에 곡식을 심었던 땅.

흰무리; 멥쌀가루만을 켜가 없게 시루에 안쳐서 찐 시루떡.백설기.*켜;포개 놓은 물건 하나하나의 층.

흰소리; 터무니 없이 자랑하거나 희떱게 지껄임.또는 그 말. *흰소리를 치다;기세 좋게 흰소리 하다.

히즈리다;[옛] 시지르다,눕다.

힐금거리다;[행동] 남의 눈치를 살피려고 연해 곁눈질을 하여 보다.

힐힐하다;[옛] 후리후리하다.

힘꼴; 조금의 완력.힘을 얕잡아 이르는 말.

힘빼물다; 힘이 센 체 하다.

힘힘히;[옛] 한가히.심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