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하나님께서는 오직 그분의 사랑만을 주실 따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을 통해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화해되기 위함입니다. 그리스께서 오신 지 600년이 지나서 한 그리스도인 철학자, 니느웨의 이삭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그분의 사랑만을 주실 따름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양심을 괴롭히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과거를 그리스도의 가슴 안에 파묻으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삶을 아름다운 천처럼 따뜻한 자비의 실로 엮어 가십니다.

그분과 사귐을 나누시는 사람은 무고한 사람들의 고난과 지구 곳곳의 고통이 줄어들 수 있게 해 달라고 그분의 이름으로 간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고난 속에 있는 사람들의 편에 선다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게 됩니다. 그분은 친히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행한 것은 바로 나에게 행한 것이다"(마 25:40).